셔츠를 사고 싶어서 남포동 구제 시장에 들렸는데.. 일본에서 넘어오는 유니클로 셔츠가 질이 좋다... 부산은 남포동이 물건 제일 많고 오랜만에 한번 구제 사볼까... 생각에 오후에 들렸는데.. 이 할마시들 옷가지고 장난질하네 ㅋㅋㅋ 누가봐도 유니클로 올드 네이비 무지같은 가격 싼 제품들 일본에서 건너왔다고 3만원 부르네 ㅋㅋㅋ 김치찌꺼기 옷에 다 묻고 입을수 없는거... 절반이 옷 얼마냐 물어보면 말도 안되는 말로 가격 3배 뒤집어 씌운다... 진심으로 말하는데 가지마라... 이미 도매하는 애들만 받는 구제시장 되버렸고 일반인들은 얼굴 철판깔고 3배 높게 부른다... 옛날의 깡통시장이라고 생각하고 가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