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럴까
원래도 얘가 좀 회피형에 줏대 없는편인데
시간이 갈수록 자꾸만 내가 했던 말이 생각해보니
맞는거같다 자기도 그렇게 느꼈다 이럼..
갑자기 B쌤은 지금 생각해보면 착하다
나도 커서 A 꼭 해보고 싶다
이러고 그거 내가 전에 다 했던 말들이거든??
내가 주장이 센 편은 아닌데 걔가 원래 좀 팔랑귀인것도
있긴함 솔직히 얘가 나랑 생각이 같아져서
막 기쁘거나 그치 내 말이 맞지ㅋㅋ이런 느낌이
하나도 안들음 내가 비정상인가
뭔가 좀 부담스러움 나를 너무 맹신하는듯한
그런게 느껴짐 내가 여태까지 한 말 중에서
맞는말도 ㄹㅇ많긴해서 그것때문에 그런가
근데 얘의 가치관이나 신념이 나때문에
바뀌는것같아서 기분이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