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다 해봤자 사실 두 명이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그 둘이 고등학교 인생에서 전부이긴 해ㅋㅋㅋㅋㅋ
암튼 내가 중3 겨울방학에 머리를 아예 숏컷으로 쳤단 말이야 난 참고로 중성적으로 생겨서 머리 짧게 자르니까 남자 같단 소리 진짜 많이 들었어
그래서 원래도 없던 남자 더 없어지겠구나 생각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잘생긴 애 하면 뽑히던 같은 반 남자애가 나한테 방학에 선톡을 한 거야
그렇게 썸이 시작돼서 한 한 달? 정도 타다가 솔직히 내가 걜 안 좋아해서 끝냈어
그리고 그 이후로 좀 잠잠하나 싶었는데 머리가 좀 길어서 애매한 거지존 되가지고 이무진 소리 들을 때 학원에서 인기 많은 남자애랑 유일하게 친해진 여자로 시작해서 결국 커플이 됨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내가 보기엔 거지 같았는데 뭔가 매력 있었나봄
주작 아니고 ㄹㅇ 사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