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있겠죠?
당신이랑 눈 맞춤이라도 했던 늦봄 때가 그리워요.
우리 서로를 잘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순간 서로를 잘 알았던것같은데
저만의 마음은 아니었겠죠.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이제는.. 글쎄요. 우리 당장은 보기힘들것 같지만
인연이되길 간절하게 바래봐요.
나도 많이노력할게요.
당신도 같은마음이라면 같이노력했으면해요.
언젠가 같이손잡고 가을바람을 맞는걸
꿈꾸며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