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5년 전 일인데.
갓 성인되서 놀러다니고 술먹으러 다닐때.
사람 엄청 많은 거리에서 밤이라 얼굴도 잘 못 보고. 그냥 지나쳤었음.
그때 그 거리에 남자 한명이 지나감. 그 남자 지나가고 5초뒤 여자들 다 뒤돌아 봄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진짜 피존+햇빛에 잘 말린 뽀송뽀송한 냄새가 확나서. 얼굴도 못봤는데 와 두근두근 거렸음. 나 말고도 다른 여자들도 뒤돌아 본게 신기하고 ㅋㅋㅋㅋ 옆에 친구도 저 남자 뭐지? 이랬고.
아직도 기억나는게 그 향기 때문에 그 거리 그 분위기 그 공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