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아빠와 같이 거주합니다.
저희집은 아빠가 돈을 안버시고 엄마가 가장이셨어요
어렸을때 좀 더디게 태어나서 한글 전체까지 초4때 깨우쳤고요
그랬던부분이 커서 학폭을 초중고대까지 당해왔습니다
20대부터 직장 들어갔지만 번번히 실패했고 권고사직을 하게 되었고요 꾸준히 직장 또 입사하고 반복적인 삶을 살았고 엄마가 그때부터 돈을 주셨고 저는 월급받는대로 다 엄마한테 드렸어요
아빠가 돈을 버시고 약 3년후에 우울증이 심하게와서 시도까지하시고 너무심각해서 30대의 초창기 아빠를 위해서 다보냈는데
그 당시에 아빠가 저 엄마를 정신적으로 괴롭혀서 아빠와 몸싸움도하고 그러다가 아빠가 제손을 뿌러트렸어요.
그덕분에 저는 새끼손이 아직도 부종이 있어요.
그러다가 엄마..가 며칠전부터 속이 이상하다..알고보니 위암이였고 아빠가 심각했을때도 엄마 수술할때 저만 갔어요
결과는 위암조기 계속 추적검사하는데 2년반 아무이상없고 방광에 혹이 있다고해서 갔는데 수술했고 그것도 아무이상없어요
근데 이번에 몸 세군대 혹이 있대요
33살이 됬을때쯤 뭔가 해보고싶어서 간호조무사 학원 선택하고
실습까지하고 지금 치과 근무중입니다.
지금 너무 힘든건 엄마가 잘살아볼려고 투자를 했고 여러가지 남들한테 돈도빌려주고 채무관계로 진짜 힘든 상태이세요
사실 치과 월급도 190 얼마받는데. 엄마한테 150을 다 드렸고
청년일때 들어놓은거 깨서드리고 7월 월급도 90만원드렸어요
엄마가 이번8월달도 엄마좀도와달라고..대출해달라는데 안된다고했어요
못난저 엄마가 저 키워주시고 그래서 돈을 드린것도있어요
엄마가 권고사직당할때도 그냥 제마음은 신경도안쓰고 돈부터 보내라 하시는 엄마고 지금두 똑같아요
사실 저는 언니도있는데 결혼한 언니도몰래 엄마한테 돈보내기도해요.
아빠는 지금뇌도 조울증 정신적인 부분은 안고쳐졌어요.
진짜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너무 힘들어요
현재 돈문제로 엄마와 대판싸우고 아빠아프고나서 서로 신경질적이고 엄마는 욕하고 벌써 7년째됬어요
엄마가 약 2년전에 아빠몰래 아빠명의로 대출 2000을 빌렸는데
못갚아서 부동산가압류왔더라고요
엄마 카드 올해도 140 갚아드렸고 집에 아빠명의로 독촉장이 오고 난리났어요
올해만드린게 1000만원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