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쓰니입니다 오늘 남사친들이랑 피방을 갔어요
( 여자애들은 피방을 안 좋아해서..)
그 중에 좀 야한거? 좋아하는 애가 있었어요
가끔 선넘는데?라는 느낌이 드는 말을 하는 애에요
2:2로 팀을짜서 게임을 했는데
걔가 절 죽인거에요 제가 그래서 ' 와 이게 죽네 ㅠ '
라고 말했더니 그 애가 재밌다는듯이 웃으면서
' 묵직한거 박히니까 바로 가던데? ' 라는거에요
근데 뭔지 아시나요.. 음 제가 음마일수도 있는데;;
저 문장 자체가 게임에서 쓰는 그런 느낌은 아니게 들렸어요.. 평소에도 자주 그랬던 애라 더 그랬구요.
얘를 들어 수업시간에 도지코인 얘기가 나오니
어? ㅂ지코인? 이런다구 하더라구요
막 자기는 성향이 ㅅ팽커라고 말하고 다니더라구요
그걸 듣고 난 후부터 걔가 쳣던 장난들이 기분 나쁘게 다가오고.. 예를 들어 평소엔 걔가 때리면 짜증나서 나도 같이 때리고? 장난식이였는데 그걸 듣고나니 걔가 머리채를 잡거나 때리거나 손목을 세게 잡고 안놔준다던가 목을 장난식으로 조른다던가 또 절 놀릴때 희열을 느낀대요;
하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