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월 급하게 이사를 하게 되었다.... 정말 갑자기 하게된 이사이기에 직장에 미리 말할세도 없어..이사하는과정을 지켜볼수도 여유있게 이사센터를 비교해서 선택할 시간도 없었다..나름 생각한게 그래도 이름알려진 이사 센터라면 믿을수 있을거라는 판단으로 로*이사센터를 선택했다... 상담을통해 지점을 소개받고 지점에 원하는 사항을 말했다.. 우선 지켜볼수없으니.. 원하는이사를 해줄수 있냐를 물었고 그러겠다고 답변을 듣고 제사정을 말했다
1.이사과정을 지켜볼수 없으니 같은 나파트 같은평수 같은구조이니 지금 집 구조 가구 위치,물건 위치 똑같이 해줄수있냐...일을하면 피곤해서 이사정리를 할수없을듯 해서 이사전 집 그대로 옮겨주는걸 바란다....
이거하나였다..옆동으로 이사하는거였고.. 200미터거리쯤 ?도 안되는거 같은 거리에 장농,식탁없이 서랍장 이좀있고..하는 혼자사는 잔짐많은 그런 이사다... 미리싸놓을 짐은 그래도 양심상 3박스 싸놓았다...ㅠㅠ 가격은 150...2월이면 성수기라서 비싼거라고 해서... 군소리없이 ㅇㅋ..그대신 꼭 잘부탁드리고 말씀드린대로 꼭 해달라고 쪽지에도 쓰고.. 몇번부탁드렸다...그렇게 이사가 시작되고.이사중에도 사진보내주시면서 진행을 전해주셨다.잘하시고 꼼꼼하신듯보였다.. 그런데 그런데... 보내준사진에 깨진원목서랍장 문짝이 있었는데 그게 쓰레기봉투안에 있는걸 내가보고 왜버리냐니까... 같이 온 아주머니가 그런거 같다며.. 깨져서 버릴까말까하다 버린거란다.. 왜그걸 안물어보고 본인이 판단을..안된다고.. 아끼는거라 고쳐보려고 놔둔거라고 버리지말라고 ..이때 알아봤어야 했다... 그렇게 나는퇴근시간이 다되어가고 이사도 끝나서 잔금다 치루고 설레는맘으로 이사한 집으로 고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티비선은 뭉쳐서 옆쪽에 던져놓고.. 반찬통이 세제놓는 펜트리에 놓여있고... 그릇이 여기저기 정신없이 ... 심지어 싱크대위에 식기놓는통은 그냥..툭 올려놓고, 전집은 싱크대 상단수납장 한칸이 냉장실이었는데 이집은 그게없다 그럼 당연 거기 물건은 냉장고 행 아닌가.. 그건 아주 잘지켜 그곳에 넣어두어서 다 버렸고..ㅠㅠ.설명이 안된다... 포장이사는 집구조 하나하나 물건놓인곳 하나하나룰 메모나 사진으로 남겨 같은위치나 비슷한위치에 배치 ..정리 해주는걸로 알고있고.. 이사짐홈페이지에도 포장이사경우 거실 바닥 청소 무료..뭐 또 스팀 어쩌고... 기도 안찼다.. 더 문제는 욕실에 변기닦는 매직폼 집는 집게를 칫솔통에 같이 꽂아놓은것,.스팀청소기 그것도 내것으로 쓰고 그냥 그자리에 놔둔것이다..옷방은 더한다..그냥 난장판에 서랍안은 다 쏠려서 엉망 .. 거실서랍장은 무너져 내려앉았다... 눈물이 나서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영업종료.. 그날 잠이 안왔다.. 담날 다시연락해 다소 흥분한상태에서 상담원과 통화.. 솔직히 기분좋게 말허지 못했다.. 지점과 얘기후 다시연락준다더니 함흥차사.. 내가 다시연락..상담원과 이런식으로 몇번통화.. 원하는게 뭐냐한다... 도저히 이런이사가 포장이사라고 생각못하겠다며 30만원을 돌려달라했다..너무 적게 부른것이다...지점에서 연락이 왔고 돈은 이체받았다..그런데 지점에서 이제와 뭐가문제인지 말해달라해서 화장실 집게얘기를 했다.. 그거 하나 때문에 지금 이러냐고 한다... 헐...미치신줄알았다.. 난 아랑곳 안하고 다른 문제도 얘기했더니 그밤에 직원들과 오겠단다..무서웠다... 오지말라고..왜오냐고 그것도 밤에.. 그래도 굳이 온다고 몇번을 그래서 몇번을 싫다고 오면 신고할거 라고 했더니 잠잠..다음날 쉬는날이라 물건을 정리하려고 하나하나 눈물을 머금고 하눈데...분명 이사할때 전집에 제가 사서 달아놓은 수납물건은 모두 떼어 와달라 했는데 다놓고 온것.. 심지어 커텐집게도 하나없어졌다.. 없어진건 그것뿐이 아니다.. 스팀청소기 받침.. 청소기 충전기선아답터. 전기디퓨져 뚜껑..어제는 난리통에 인지하지 못했던게 정리하다 알게 된것...티비 액정도 나간거에 제대로 빡쳐서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상담원도 짜증나시겠지만..애초에 중계역할을하셨고..난 그대리점을 다이렉트로 한게 아니라 ㄹ@이사를 통해 소개받은것 아니던가?어떻게 이런일이 있냐.. 고 따졌다.. 그러니 상담사 그래서 30 돌려받지 안았냐고 ..꼭 내가 배상받은것 처럼 말하는 것이다.. 그러더니 내가 그쪽을 통해 저런대리점 소개받은거 아니냐... 는 말에 왜 자기네센터에 의뢰했냐한다.... ㅠㅠ 30이건 뭐건 전액을 돌려받고 싶은심정이다..지금까지도 더 열받는건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하란다.. 상담사 교육 참잘된 이사짐센터다.. 그후 한두달이 지나도 짐정리가 안되어가고 당시 너무 분하고 열나서 지식인체널에 어떻하면 좋을까라고 도움을 청했다...몇몇댓들에 그 센터 관계자인듯 원하는대로 뭐를 해주겠다는등 ..입만산듯 달아놓은게 더열받는다.. 지금도 티비를 보면 울화가 치민다.. 이사당시 직장일이 힘들때라 오면 뻗고 할때였는데... 내이사짐 정리 네달 걸린듯하다... 그대리점 포장이사의 정의를 알고는 있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