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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귀찮은 저,정상일까요..

ㅇㅇ |2023.09.10 18:24
조회 27,575 |추천 91

전 일단 기혼자구요
친구들중에 결혼 한 친구들도 있고 안 한 친구들도 있는데요

친구들이랑 매일 매일 시답잖은 카톡하고 시시콜콜 하는 얘기가 너무 귀찮고 안궁금해요....

근데 다른분들은 친구들하고 대화하는거보면 엄청 호응도 잘 해주시고 잘 들어주시고그러시지않나요?저 진짜 이상한것같아요...

나 오늘 피부과갔다 얼마썼다 백화점갔다 뭘 샀다 데이트했다 남편이 뭘 사줬다 이런걸 얘기하면서 카톡이 열개 스무개 쌓이는것도 안궁금하고 귀찮아요.....
엠비티아이를 안믿지만 E고 개인적으로도 내향보단 외향적이라생각하거든요 근데 너무 귀찮네요ㅠㅠㅠ고쳐야될것같은데 팁 좀 주세요ㅠㅠㅠ

그친구를 안좋아하는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귀찮을까요..궁금하지가않아요ㅠㅠㅠㅠㅠ

추천수91
반대수6
베플남자ㅇㅇ|2023.09.11 11:27
아무리 단톡방에 같이 있는 친구라도 어쩌다 그 친구의 일상을 알면 아 그랫구나~ 하는거지 매일 시시콜콜 저러면 질려서라도 싫을듯. 쓴이가 이상한게 아님. 남의 일상이 매일매일 궁금해하는게 더 이상한거임.
베플남자OO|2023.09.11 10:56
뭐 다 재밌어서 그러겠나요. 하나의 인맥관리고 관계에 대한 노력이지. 그런거 없으면 결국 1년에 1-2번 경조사때나 얼굴보면서 옛날 추억이나 곱씹다가 관계 끊어지는겁니다. 그러다 용건있어서 연락하면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거고요.
베플ㅇㅇ|2023.09.11 15:04
저도 안궁금함 ㅋㅋㅋㅋㅋㅋ 카톡으로 수다떠는 자체가 귀찮음. 물어볼거 있을때 외에는 잘안함. 단체방에 카톡 쭉 와있으면 호응 두세마디 해주고 끝 걍 오랜만에 만나면 만나서 수다 푸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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