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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도 나 좋아하나봐..!!

ㅇㅇ |2023.09.10 18:45
조회 255 |추천 0

보기전에.. 저 짝남이랑 어음청 안 친합니당.

첫번째!


요런식으로 짝을 지어서 앉아있었음
내 오른쪽에 남자애가 있었으 (걔가 짝남임ㅁ)

짝남이랑 국어수업듣는데
얘가 졸린거같았어 그래서 엎드려서 자드라.. ???
근디 약간 눈빛교환 쉽게 될거같은..
서로 마주보는 느낌으로 엎드렷다고 해야하나..?
암튼 인나자마자 나 보는데 귀가 빨개짐
첨엔 뭐지? 햇어.

그리고 또 다시 엎드리더라
근데 지 머리를 내 어깨있는쪽으로 기대는거야..
하 ㅈㄴ 귀여워서 쓰담해주고 싶었어 ㅋㅋㅋㅋㅋ
완전 쓰담하기 좋은 자세
근데 내가 실수로 짝남 머리 스쳤는데
(ㄴ 쓰담햇다고해도 믿을정도. ㅇㅇ )
자연스럽게 귀가 빨개졌음..
머지.?...

진짜 모냐..?


그리고 (마지막) 두번째!

이번에도 조를 지은건데 4명임!
화살표 방향은 딱 앉았을때 마주보는 방향이고
1234는 그냥 내가 어디 앉았는지 알려줄려고 한거임
나는 3번이고
짝남은 2번임

내가 이동수업할때임

1번에는 내 친구가 앉는 자리인데 비워져있었고
4번은 짝남 친구가 화장실에 있었음

짝남 친구는 이동수업할때면 맨날 볼펜만 챙기는데
그거 짝남이 친구거 볼펜을 연필깎이 그 아래에 넣어놧단 말야

이해 안 갈거 같아서 사진 붙였는데 잘 보일랑가.
빨간색쪽에 볼펜 넣어서 숨겼었음
왜 넣은거지..?

아무튼 내가 샤프 잃어버려가지구 임시적으로 들고댕기는
연필 깎으려고 볼펜 빼고 연필 깎기 가져가려는데

짝남이

아ㅏ.. 안돼애애

이러는거임...!!!!!. 거의 앙탈을 부렸어.. 애교느낌
그러면서 나랑 손이 거의 10초정도(?) 부딪힘
이게 거의 고의라고 느껴질정도로 죤내 닿았대니깐..
짝남도 싫은 눈치가 아님

와 싀바.. 어쨋든
어찌저찌 있는 연필 다 깎고 필통에 넣음

근데 이거 뭐냐..? 이거만 보고 알수는 없겟지..?

연애고수님들 알려주세요 ㅜㅜㅜ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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