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자 공허해서 쓴 글인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한테 조언을 들었네요!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댓글들 찬찬히 읽어봤어요
그 전에 본문 내용에 추가글을 붙히자면
단순히 난 친구랑 더 많이 보고싶은데 약속잡기힘들어!
내가 연락한 만큼 연락이 없어!!
이런 류의 문제는 아니에요.
어느 순간부터 친구가
자신은 솔직하다는 이유로 무례함을 포장했고
본인한테는 그러면 화냈고 (내로남불)
저희 관계에 대해서 얘기를 안해본 것도 아니에여.
얘기를 했는데 별 감흥없는 반응과
관심없다는 대답이 돌아왔죠
근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제가 미련을 갖는건 한참 친하고 서로 존중이 있었을 때
가 그리운거더라구요,,
지금은 아니니까요,,
무튼 다들 댓글감사해요:)
난 그 전까지는 손절한 애들한테 미련 없었거든..?
내가 손절을 잘 안하는 타입이기도 하고
진짜 참고참다가 끝는거라 진짜 후련했는데
가장 최근에 손절한 친구는
내가 친구로서 너무 좋아했던 친구이기도 하고
내가 얘를 손절한게 얘가 싫어서 라기보다는
나만 얘를 친구로 생각해서 손절한거거둔..?
더 관계 유지하면 나만 더 상처 받을까봐..?.
그래서 그런가 미련이 계속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