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동시에 사람이신 이유가 뭔가요? 에 답변

피터팬 |2023.09.12 15:41
조회 154 |추천 3
질문 :예수님은 사람이시자 하나님이시므로 일반계시인 사람의 말을 연구하는 동시에 특별계시인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해야 한다 이 말이 맞는건가요?

2.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동시에 사람이신 이유가 뭔가요?
답변 :

성경전체가 하나님을 만나고 알수 있는 곳이며 유한한 인생을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구원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일반계시나 특별계시를 구분하는 신학 용어는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성경은 어느 한 인생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을 이루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지만 학문적으로 연구하거나 공부한다고 알아지는 책이 아니기에 비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방법이 연구함으로 알아지는 것이라면 머리가 좋은 이들만 구원을 받게되고 무학자나 글을 모르는 이들은 구원을 받을수 없다는 말이 됨으로 하나님의 공평과 어긋나게 되는 것이기에 비진리가 되는 말입니다. 구원의 문은 남녀노소 빈부,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온세상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입니다.

잠언 2장8절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비밀이란 유한한 인생을 벗어나는 구원의 길인 영원한 존재가 되는 방법을 말하는 것으로 아무나 알수는 없지만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고 상고하는 자에게는 깨달아 알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또 한 그 비밀을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오신분이 하나님이신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이시며 하나님의 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해 준비한 구원의 법, 즉 성령의 법을 십자가를 지심으로 완성하신것입니다.

예레미야 33장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2.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신 동시에 사람이신 이유는 "하나님의 공의 실현"에 있습니다.

공의 실현이라는 것은 그리스도가 닫힌 구원의 길을 열었다는 주장으로, 그리스도가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핵심인 것입니다.

이 설명은 성경 전체 구조를 설명하는 것과도 같으므로 최대한 축약하겠습니다.

1. '공의'란 창조자인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생 사이'의 '일'에 대하여 '공평'하게 처리하겠다는 '하나님의 의지'입니다.

2. 하나님이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것은 '자기가 좋기 위해서'가 먼저입니다. 그 일환으로 '자식을 얻기 위해서'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을 따라서 사람을 만들었고, 또 하나님과 같은 '심성'의 상태로 만들었다는 논리를 바탕으로 사람이 본능적으로 '자식을 원하는 마음'과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신'으로 '완전체'인데 사람은 흙으로 만든 피조물로 '불완전체'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식'을 얻기 위해서는 피조물인 '사람'이 '신'이 되는 결과를 도출해야 합니다.

4. '천사'는 선의 코드만 가지고 있고 사탄은 악의 코드만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과 사람은 선과 악의 코드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사람'이라는 피조물이 '자유 의지'가 없으면 '인형'에 불과하므로 '자유 의지'를 발현시킬 수 있도록 마음에 '선과 악'을 분별하도록 하였고, 그 선과 악에 대한 분별 기능을 발현시키기 위하여 '선악과'라는 금기 사항을 부여했습니다. (공의 실천의 일환입니다.)

선이나 악은 '상대성'을 가진 구분이므로 선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대적으로 악이 존재해야 합니다. '신'이라는 조건은 하나님처럼 선악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 악을 행하지 않고 선만 행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5. 그래서 선악을 모두 부여하고 부여한 것을 가동시키기 위해서 선악과라는 상대적 악을 부여한 것입니다.

6. 그런데 사람이 '불완전체'이므로 '필연적'으로 선악과를 따 먹었고 역시 당연한 귀결에 따라 신이 아니면 거할 수 없는 에덴에서 쫓겨나면서 신이 되는 훈련장으로 '입소'를 하게 됩니다. 그것이 세상입니다.

7. 세상에는 선의 코드를 가진 천사와 악의 코드를 가진 사탄이 활동하게 하고 뱀은 사람을 그 근원인 흙으로 돌아가게 하는 '임무'를 띠게 되었고, 천사는 흙으로 돌아가지 않고 다시 신으로 복귀하는 것을 돕는 임무를 띠고 파견이 된 것입니다.

8. 그래서 이제 선악을 모두 마음에 가진 사람은 '흙으로 돌아가고 말 것인가?' 아니면 '마음에서 악을 온전히 이기고 신의 상태가 될 것인가?'를 선택하는 '한 판의 권투 경기'를 하기 위해 '링 위에' 올라오게 된 것입니다.

9. 그런데 '사람이 나면서부터 악한 것만 계획한다'는 성경의 기록처럼 악에게 패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노아 홍수로 일단 노아만 남겨 놓고 인류를 흙으로 '원 위치'시킵니다. 다시 시작하기로 한 것입니다.

10. 그후에 하나님이 '이김'의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악을 이기는 방법인 '낮아짐과 비움'을 행하는 방법을 부여합니다. 그것이 모세율법입니다.

11. 하지만 사람들은 그 율법을 오히려 자기 배를 채우는 악의 수단으로 사용을 하면서 악에게 이길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한 '행위의 율법'인 모세율법을 유명무실하게 만들었습니다.

12. 이제 다시 사람이 신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복음서에서 하나님의 율법의 관장자들을 힐책한 것입니다.

13.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준비한 '히든 카드', 곧 '예비된 작은 광명'으로 성경이 표현하고 있는 '마음의 율법'을 부여합니다. 이것이 사람이 신이 되게 하는 마지막 수단입니다.

그런데 이 마음의 율법을 부여하는 것에는 맹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따라서 살면 사람이 신이 될 수 있기는 한데 이것을 사람에게 부여하는 것은 '공의'라는 규칙에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라는 규칙으로써의 대전제를 어기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자기 맘대로 이랬다, 저랬다' 하는 하나님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14.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이 낸 '공의'를 지키기 위하여 자신이 먼저 육신을 입고 세상에 와서 이제 부여할 '마음의 법'을 따라서 '선으로 악을 이기는 본'을 보이고 공의를 하나님 자신이 먼저 지키는 순서를 따릅니다. 그것이 육신으로 와서 '마음의 법'을 따라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 악을 이기고 영이 사는 '시범'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은 그 법을 따라 그리스도께서 가신 길로 따라가면 영이 살게 된 것입니다. 십자가 사건이 '공의 실현'이 되는 이유는 죽음에 대한 '철회'와, 살 수 있는 길의 '부여'라는 두 가지를 충족하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 '결자해지'는 공의라는 하나님의 뜻을 수호하고, '정녕 죽으리라' 한 법을 철회하고 살 수 있는 방법인 '마음의 법'을 부여하는 근거를 마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한 것입니다. 결국 그말은 "하나님의 공의도 지키면서 사람에게 신이 되는 방법도 부여하게 되었다."라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