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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정색하는 사람 있나요?

ㅇㅇㅇ |2023.09.12 19:50
조회 5,084 |추천 2
유독 나를 불편해 하던 사람이 생각이 나서요.

나라는 존재를 불편해해서 내가 조금 거리두면 
내 시야 밖에서 날 쳐다보는 행동을 하던데..

그런 행동을 보고 내가 한 번이라도 먼저 말을 걸어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사람이라 잘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러다가 우연히 마주칠 기회가 있으면 넌 날 확인하고는
얼른 눈을 밑으로 내리깔고 지나가는 널 보면... 
간단한 말이라도 물어볼 용기가 안났어.

예전에 내가 몇 번 말걸었을 때마다
넌 정색하는 표정을 지었지...
얼굴은 빨개지고 대답은 단답에 눈동자는 커져서...

몰라.. 나도 연애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그런 행동이 헷갈렸어...

그냥 그렇다고요 ...ㅜㅜ
추천수2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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