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문으로 니갔다가 다시 정문으로가서 학원 차 타고 가든가. 맛깔나는 진상이네 학교가 지 입맛대로 다 맞추길 바라네
베플ㅇㅇ|2023.09.14 12:01
학교가 학교라 반감 강한건 아는데, 이건 학교가 잘못한게 맞아요. 시행은 12일 부터 시행인데 가정통신문은 11일에 왔어요. 아이가 하교한 즉시 바로 보고 학원과 연락해서 픽업 장소 바꾸면 된다지만, 아이가 가정통신문 전달 까먹을 수 있고, 부모가 늦게 퇴근해서 학원 다 끝난 후에 볼 수 있어요. 저런 류는 적어도 2~3일 미리 공문 내려야 했어야 합니다. 저런 시행을 전날에 가정통신문 보낸 학교측이 더 이해 안가요. 애들이 잘하든 못하든, 크게 중요한 것 같든 아니든 공문은 텀을 주고 내리는게 맞아요. 그런 논리로 따지면 휴가 일정 뭐하러 몇 주 전부터 알려요? 어차피 쉬는거 전 날 알려주면 그만이지. 휴가 일정 미리 알려주는 이유가 미리 알려줄테니, 휴가 때 뭐할지 일정 정비해라, 휴가 스케줄 잡고 업무 쳐내라. 이 뜻이잖아요. 저런 공문도 이 때부터 이리 바뀝니다. 직접 픽업하는 분들, 학원 차량 픽업 하시는 분들, 아이만 홀로 하교 시키는 분들 미리 대비하세요 하는 취지로 보내는 겁니다. 미리 보내봤자 그 기간동안 선생님들 못살게 굴거라면서, 공문을 왜 미리 보내는지를 잊으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