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고 후회는 안되나요
ㄷㄷ
|2023.09.14 08:43
조회 105,824 |추천 46
경제적으로 못 해줄까 ..미안하기도하고..첫째도 둘재도..
둘째 낳고 후회안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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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고 애 하나 낳아서 잘 키우려 했는데수입이 많아져서 둘째 생각을 했는데딱 4번 시도했는데 .... 애가 생겼어요. 얼마전부터 수입도 좀 줄어버리고 맞벌이라 힘들고해서 그냥 다시 접었는데 애가 생겼네요.
첫째는 1년간 노력했는데도 힘들게 가졌는데 둘째는 4번만에 ㅎㅎ복덩이죠
나 힘든거야 아무렇지 않은데 경제적으로 많이 못해줘서 애가 태어난 걸 후회하거나..... 그러지 않을까 염려되서요. (전 태어난 거 후회했어요. 먹을것도 ,학원도 잘 못다녔으니까요 자랐거든요.내가 안태어났으면 우리언니가 더 지원받고 자랐겠죠 ,인생이 달라졌을거에요)
우리애들은 나 자란 환경과는 다르게 의식주 학원은 평균은 해줄 수 있지만 ...내가 저리 생각하고 자라서 걱정도되고 .. 그래서 글 적어봤어요. .
- 베플ㄱㄱ|2023.09.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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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여기에 그럼 둘째낳고 힘들다고 푸념하면서 낳은거 후회한단 사람들이 있겠어요? 물귀신 작전으로 너도 낳으라고 추천한다고하지ㅋㅋㅋ
- 베플ㅇㅇ|2023.09.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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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둘이상 고등애들 학원비 대는 엄마들 말도 들어보고 싶더라
- 베플ㅇㅇ|2023.09.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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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연구하다보니 한편으론 이해도 되더군요.가난한 사람들이 절대적 힘을 지닌 신이 될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출산이란것..애기들 어릴땐 부모가 신이잖아요.아이들은 아무런 힘이 없죠 사회에 대해서도 모르고 부모가 신인겁니다.즉~사회에서 아무리 밑바닥 지위의 부모라도 최소한 집안에선 자신들이 아이들의 신이 될수 있죠.남들이 아이에게 만원을 쓸때,가난한 부모들은 아이에게 백원만 써도 그 아이에겐 절대적 존재가 된단거임.
- 베플음|2023.09.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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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피붙이 형제,자매를 만들어 주는 부모보다 노후대비 탄탄하게 해놓는 부모를 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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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ㅎ|2023.09.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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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으면 추천해요 , 저는 애하나인데 남편 대기업 세전 억대연봉이어도 자신없어서 안낳았어요 ~ 근데 옆에서 애 더낳으라고 하는 언니들 보면 진짜 ㅋㅋㅋ 애둘도 제대로 건사 못하고 육아살림 저보다도 못하고 남편벌이도 시원찮아서 아둥바둥 매일 죽겠다 하소연하면서 낳으래요 ㅋㅋ 교육비는 애가 멍청하고 공부도 못하는데도 큰애한테만 교육 몰빵하고 밑에애들은 그냥 방임 ㅋㅋㅋㅋ 애셋 있는 언니도 애들 학원도 마음대로 못보낼 형편에 생활전선에 나가 있느라 늘 방임하고 애들도 동네에서 유명한 꼴통들인데 저더러 애더 더낳으라고 ㅋㅋ 이런언니들 보면 남편 벌이도 적고 육아도 안도와주고 낚시나 술좋아해서 맨날 나가있음 ㅋㅋ 사이도 안좋은데 애들은 참 많이도 낳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