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톡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톡이다 꺄 ~ >_<
악플 많은 것 같은데.. 그냥 좋게 좋게 봐주셔요~ ^^;
싸이 공개 하고픈데 제 동생이 공개하면 죽여버린다고 해서........
소심한 저는 요렇게............... (ㅋㅋ;;)
그리고 제 동생 것두...
히힛 금요일이라 기분 좋으네요~
주 6일 근무 하시는 분들도 하루만 더 수고하시구...
다들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용 :D
안녕하세요~ ^^
평소 톡 즐겨보면서 많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랬었는데ㅡ
요렇게 글을 쓰네요 ㅎㅎㅎ
다름 아니고!
제겐 너무 사랑스러운(?) 여동생이 있는데요~
어렸을 땐 치고 받기도 하고.. 정말 엄청나게 싸웠었는데
조금씩 철 들어갈수록 서로 많이 생각해주고, 우애가 깊어졌답니다~ ^.^ 큭큭
저희는 연년생인데, 둘 다 키가 크다는 것 빼고는 외모도 성격도 완-전 달라요.
어릴 때부터 어쩜 둘이 하나도 안 닮았냔 말을 늘~ 들어왔지요..
키는 제가 5cm정도 더 큰데, 저는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에 이목구비는 오목조목(?)한 편이에요.
근데 동생은 살이 잘 찌는 체질인데 이목구비는 큼직큼직해서 이쁘게 생겼답니다.
어렸을 때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생이 더 이쁘다고 해왔어요..... (저도 인정...흑
)
그런데 저희 자매가 좀 많이 먹는 편입니다.ㅋㅋㅋㅋ
가리는 음식도 거의 없고, 술도 둘 다 못 먹는 편은 아니라 따로 약속이 없어두 집에서 둘이 매일 엄청 먹어대는...... ;;; ㅋㅋㅋ
또한 군것질도 엄청 좋아해서(이건 어머니도 포함되는 거..ㅋㅋ) 저희 집엔 거의 항상 온갖 종류의 과자&아이스크림이 잔뜩 쌓여있답니다. 흐흐 ![]()
평소에 보통 둘 다 퇴근하고 집 오면 7시~8시 정도가 되는데, 각각 과자 2개 정도씩 먹구 이것저것 요리해서 밥을 먹습니다... 후식으로 빵이나 아이스크림도 먹구요 ㅋㅋㅋㅋㅋ
한 번은 밥 잔뜩 먹고 제가 동생에게 후식으로 버거왕 햄버거 사먹자구 했더니 동생이 저보고 정 떨어진다고 훽 정색 하더군요... ㅠㅠ;;
아무튼 매일 요렇게 먹어대면서 최근 1년 사이에 부쩍 살이 더 찐 제 동생은
항상 저와 똑같이 먹어도 자기만 살이 쪄서 너무 억울하다며 매일같이 온갖 불평을 늘어놓곤 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부항을 샀다고 하는 겁니다!
전 뜬금없이 왠 부항이냐며 그냥 말았는데,
그 날 저녁 역시 이것저것 먹고 나서 갑자기 동생이
"아유 배불러. 나 이제 배에다 부항 뜰꺼야!!"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대략 10분쯤 후에 동생을 봤더니
두둥!!!
이건 뭐 도저히 20대 초반의 여성이라곤 볼 수 없는........ 매우 40대스러운 자세로 온 몸에 마구 마구 부항을 떠 놓았더군요;;;; 처음엔 너무 웃겨서 막 웃어대다가 사진 한 방 찍자며 요거 톡 감이라고 카메라를 들이댔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 후로도 매일 저녁 저렇게 누워서 혼자 온 몸에 부항을 뜨는 제 동생......
본인 말로는 금새 배가 홀쭉해지고 팔도 얇아진 것 같다는데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지켜보고 효과 있으면 저도 좀 해보려구요~ ![]()
혹시 생각 있으시면 다른 분들도 함께 도전....? 콜? ㅋㅋㅋㅋㅋ
흠... 잠도 안 오고 해서 이 늦은 시간에 톡에 글 한번 써봤습니다...ㅋㅋ
내일도 어김없이 출근 해야 하지만.... u_u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화이팅! 이에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