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알람 문제 제발 봐주세요
열받는다
|2023.09.16 09:23
조회 12,623 |추천 134
남편- 한달에 한두번 주말 출근알람은 365일 같은시간 매일 하루 2회 반복여자 출근시간보다 한시간정도 빠름.잠귀가 매우 어두움
와이프- 평일 주말 상관없이 휴무임.알람은 쉬기전날 맞추고 잠
잠귀가 매우 밝음.
위가 기본정보이고 남/여로 쓰겠음.
침대가 벽에 붙어 있으면 (남)이 먼저 출근하고 늦게 자기 때문에 바깥쪽에서 잠.침대 옆에 협탁이 있고, 거기에 (남) 핸드폰을 올려놓음(참고로 알람을 끄려면 (여)는 아예 침대밖으로 나가서 알람을 꺼야함 )
이렇게 되면 (여)는 본인 알람 +(남) 꺼지지않는 알람2개 아침 출근 전 몇번의 알람스트레스 받아야함.
사건은 오늘. 토요일, (남)은 휴무 (여)는 출근임.새벽부터 (남)의 알람이 울리고 (남)은 귀가 어두워서 알람이 울리던 말던 그냥 계속 잠.* 심지어 알람+진동 이라 빨리 끄지 않으면 다른 층수 사람들에게 피해임
첫번째 알람에 (여)가 (남)한테 끄라고 때리고 치고 했지만 일어나지 않아 (여)가결국 침대밖으로 나가서 끔.두번째 알람은 (남)이 몇대 맞고 끔.
적어야 두번이지 알람 제대로 안끄면 추가알람 또 울림 .
(여)- 혼자 사는게 아니지 않냐, 서로 배려좀 하자.알람을 못 들을꺼 같으면 쉬는날에는 알람을 꺼놓으라. 아니면 울릴때 제발좀 바로바로 꺼달라
(남)- 바꿀생각 없다. 시끄러운사람이 꺼라. 배려하는건 그런거다.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은데 객관적으로 판단좀 해주세요
(남)이 잘못이다 - 추(여)가 잘못이다 - 반
- 베플z|2023.09.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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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자길 추천드립니다 아니 내가 시끄럽다는데 빨리 끄지도 않고 남이 일어나서 끄게 하고 그러면서 휴일도 알람 다 켜놓고.... 너무 이기적인거 아님? 왜 너땜에 내가 맨날 단잠을 깨야하냐고 너무 이기적이다 우리 남편보다 더하네 나는 바닥에서 자고 남편은 침대에서 자는데 내가 움직이기 싫으면 신랑한테 알람꺼~~ 하던지 그냥 모른체 하고 있으면 본인이 부시럭부시럭 일어나서 끔 옛날에는 나도 소리에 예민한지라 울리면 조금 기다리다 못참고 알람꺼줘~~~ 라고 불렀는데 이제는 그냥 끄길 기다림
- 베플ㅇㅇ|2023.09.1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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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같이 자야하나요? 저라면 제 컨디션을 위해서라도 따로 잘거 같아요 제 동생이 본인은 듣지도 못하는 알람을 새벽부터 계속 맞추는 알람병이었는데 너무 열받아서 핸드폰 동생한테 던지고 차라리 내가 깨워줄테니 일어나야 하는 정확한 시간을 말하고 알람 다 끄라고 했어요 제가 일어나야 하는 시간보다 더 일찍 일어나야하긴 하지만 (전 한번 깨면 다시 못잡니다) 전보다 낫긴 하더라고요 이런 방법도 있다 말하는게 아니고 따로 자는게 젤 베스트입니다 못듣는 놈들이 알람을 도대체 왜 맞추는지;
- 베플ㅇㅇ|2023.09.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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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귀가 어둡다는 건 다 핑계임. 책임감이 없고 이기적인 쓰레기일 뿐. 가족들이 안 깨도록 알람소리 나면 바로 일어나겠다는 마음을 굳게 가지고 자면 바로 일어나지게 되어있음. 난 아기까지 한 방에 3명이 잤는데도 항상 알람 소리 나자마자 눈 번쩍 뜨고 핸드폰 꺼서 와이프랑 애가 알람 때문에 깬 적 한 번도 없음. 게다가 평일만 알람 울리게 앱에서 설정 다 가능하고 혹시 안 되더라도 되는 알람앱 받아서 설치하면 되는데 저따위로 얘기한다는 건 기본 인성 자체가 남의 피해를 아랑곳 않는 사이코패스 같은 부류라는 거임. 애 없다면 생기기 전에 빨리 헤어지는 걸 권함.
- 베플당연|2023.09.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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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울릴때 그거 들고 남펀귀옆에다 두세요 본인귀찢어져봐야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