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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끊은 시가가 쌍욕하며 협박해요

쓰니 |2023.09.17 22:54
조회 47,158 |추천 119

언어폭력으로 가스라이팅 당해오던 남편은
결혼하면서 자기 가족들과 연을 끊었습니다.

연락처를 차단해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 협박 연락하고 문자하고 친정 부모님에게도 연락해 딸자식 어떻게 키웠냐고 그쪽 딸 때문에 우리와 갈라놨다고 제 탓을 하는 시부모.
그리고 직장 찾아온다고 협박, 집에도 찾아온다 협박을 계속 하시네요..

증거모아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하고 주소지 열람금지 하고 싶어서 알아보는데
어떤거부터, 어떤곳에 신청을 해야하는지 방법이 무엇인지 감이 안잡힙니다..

혹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시면 도움을 주세요..

오늘도 친정가족들과 저희 부부에게 욕설하며 협박해 화가나서 손이 덜덜 떨리네요...
귀한 시간 내어 정신 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19
반대수7
베플y|2023.09.17 23:48
우선 그쪽에다 계속 연락하면 스토킹으로 신고한다고하시고요..그러고도 연락오면 스토킹으로 신고하세요 스토킹신고는 관할경찰서나 112가능해요(직접경험) 고소장접수가 되면 접근금지 신청할수있어요 잘해결하시길ㅜ
베플ㅇㅇ|2023.09.18 08:35
뭐가 무서워서 피하시는거예요? 그냥 싸우세요. 똑같이 욕하고 소리질러요. 그런분들 거의다 강약약강이라서 피하면 더 집요해지고 더 쌔져요. 저희 시어머니는 화날때마다 저한테 화풀이하고 신랑이 뭐라하고 말려도 내가 화나는데 그럼 어떡하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오시다가 참던 제가 폭팔해서 더 크게 소리지르고 싸우고 삿대질하는거 똑같이하고 발로 차는거 똑같이 했더니 그뒤로 엄청 순해지셨어요. 연락도 신랑통해서만 합니다
베플|2023.09.18 09:16
미친짓하는 것들은 만만한 상대에게 하지 절대 강한사람한테는 안해요 쓰니와 부모님이 좀 대차게 나가셔야 할것같은데 왜 끌려다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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