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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변희봉 별세

ㅇㅇ |2023.09.18 15:11
조회 6,861 |추천 45

 

원로 배우 변희봉이 췌장암 투병 끝에 18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2017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앞두고 진행한 건강검진에서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치료에 매진하며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9년 한 방송에서 이 같은 투병 사실을 고백했고,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1942년 6월 8일 전남 장성군에서 출생한 고인은 연극배우로 활동하다가 1966년 MBC 성우 공채 2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극단 산하에서 연극 ‘대리인’, ‘진흙 속의 고양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고인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플란다스의 개’ ‘괴물’ ‘살인의 추억’ 등에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외에도 드라마 ‘제1공화국’ ‘조선왕조 오백년: 설중매’ ‘찬란한 여명’ ‘허준’ ‘하얀 거탑’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괴물’로 제27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받았으며, 2020년에는 대중문화 각계에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발인은 오는 20일.





추천수45
반대수0
베플다행|2023.09.19 09: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플ㅇㅇ|2023.09.19 14:42
1%의 어떤 것
베플ㅇㅇ|2023.09.19 13:50
너무나도 감동적인 선생님의 수상 소감! 아직도 생생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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