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7살 어린 친구이고, 만난지는 이제 반년 조금 넘었지만 진지한 만남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저를 비롯하여 남들 배려해주는 따뜻한 마음씨를 갖고 있고 그 외에도 장점이 많은 친구입니다
그래서 저도 정말 오래 좋은 마음을 갖고 연애하고싶은데 최근 부딪힐 일이 생겼어요
내년이면은 제가 일 문제로 공부,일 병행 등으로 많이 바빠져서 소홀해질 것 같은데 여자친구는 탐탁치않아합니다 ㅠㅠ
물론 이 일 문제는 제가 욕심을 더 내는 것도 맞고, 좋게 일이 풀릴 가능성도 반반이기도 하고요
이 공부하는 기간이 어림잡아 1-2년일 것 같은데, 아마 지금보다는 소홀해지긴 할 것 같다 최대한 노력하겠다 하지만
여자친구 입장에선 물론 너무 응원은 하지만 만난 기간보다 더 오래 기다려달라는 것은 욕심인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제 맘 같아선 결혼 전에 바짝 열심히 일을 하고 결혼하고난 이후엔 가정에 충실한 좋은 남편이 되고싶거든요
그럴려면 필수로 거쳐야 할 계획인 것 같은데 여자친구한테
정말 좋은 남편이 되려면 그 전에 해결해야된다고도 생각하고요
이 생각을 여자친구에게 말해줬는데 좋아하지않는게 보여서 어떻게 할 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 말대로 정말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참고로 여자친구도 저랑 진지하게 만나고 있고, 결혼생각까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