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물도 맡긴 지 시간이 꽤 지나서, 직접 전화했더니 그제서야 오늘 가져다 드리려 했다며 보내주시고, 그날 저녁 가져다 주셨다가 이 옷 하나만 다시 가져 가시면서 크림을 다시 발라 주겠다고 하시더군요.다른 날 저녁에 문 고리에 걸어 두시고 가셨는데 저렇게 손상난 것 확인하게 되었네요.
또 이거 가지고 찾아갔더니 이게 세탁 맡겼다가 손상된거면 증거가 있냐고 하십니다.맡기기 전에 사진이라도 찍어놓았느냐고...증거가 있으면 증거랑 같이 옷 구매 영수증 가지고 오면 배상 해 주겠다네요.옷을 사서 입고 다닌지 몇년이 지났는데 영수증을 갖고 있겠습니까...이제는 세탁소에 옷 맡길 때 일일히 사진 찍어 놓고 옷 구매 영수증까지 다 보관하고 있어야 할 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