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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 옷 맡겼더니 손상되어 돌아왔는데 제탓이랍니다.

김해살람 |2023.09.19 20:59
조회 677 |추천 1
세탁을 맡겨 놨더니 옷을 망가뜨려 놓고 돌려주네요 (사진 첨부합니다.)그래놓고는 오히려 본인들 잘못은 아니고 원래 가죽은 오래 쓰면 변형이 된다고 하네요. 가죽도 오래되면 끄트머리부터 상하는 것은 알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이부분은 자연적으로 헤지기 시작하는 손상이 아닌 것 같아 열에 노출되어 손상된 게 아니냐고 물어봤습니다.그랬더니 오히려 사장님이 말씀하시길 본인은 20년 넘게 세탁소 일해 온 전문가다, 당신이 전문가냐? 전문가인 내 말이 맞다는 식으로 화를 내십니다.
세탁물도 맡긴 지 시간이 꽤 지나서, 직접 전화했더니 그제서야 오늘 가져다 드리려 했다며 보내주시고, 그날 저녁 가져다 주셨다가 이 옷 하나만 다시 가져 가시면서 크림을 다시 발라 주겠다고 하시더군요.다른 날 저녁에 문 고리에 걸어 두시고 가셨는데 저렇게 손상난 것 확인하게 되었네요.
또 이거 가지고 찾아갔더니 이게 세탁 맡겼다가 손상된거면 증거가 있냐고 하십니다.맡기기 전에 사진이라도 찍어놓았느냐고...증거가 있으면 증거랑 같이 옷 구매 영수증 가지고 오면 배상 해 주겠다네요.옷을 사서 입고 다닌지 몇년이 지났는데 영수증을 갖고 있겠습니까...이제는 세탁소에 옷 맡길 때 일일히 사진 찍어 놓고 옷 구매 영수증까지 다 보관하고 있어야 할 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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