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판 자주봐와서 올립니다 집안이아주 초상집분위기네요
저희부부는 딸셋있고 문제가된아이는 첫째예요 스물넷되었고 타지서 직장생활합니다. 둘째는 고등2학년 셋째는 초등3 막둥이네요.
몇달전부터 첫째딸아이가 이웃이 이상하다 하덥니다 출퇴근할때나 주말에 외출하고돌아올때나 골목어귀에서볼때 옆집남자가 계속쳐다본다나요
말도안걸고그냥 본답니다 그런데 딸아이는 무섭고 싫다합니다
집에오는건 어떠냐 물으니 힘들답니다 무리인거 압니다 딸아이 사는곳에서 회사까지 편도30분 집으로 돌아오면 2시간이넘습니다
방 계약기간도 많이남고 남자형제도없고 해줄수있는게없어 갑갑합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하루는 아빠를 불러달라더군요
애아빠가 갔습니다 애아빠는 집에서 굉장히 엄하고 나쁘게말하면 폭력적입니다 그래서 애가 기대한 모양이네요
하지만 애아빠가 별일아니라며 돌아왔고 저도 그런줄알고 안심했는데 딸애가울고불고 난리데요
그남자가 또 쳐다보는데 아빠는 같이 노려보고 아무대처도없이 자길회사에 보냈데요 그냥 노려보기만하고 후미진골목으로 자길숨겨서 회사까지 데려다주기만 했데요
니가뭔데보냐고 화라도냈어야지 아무말도안하고 쫓기듯벗어난게 찌질이같답니다 그래서 자긴더위험해졌고 다신보고싶지않데요
애아빠는 애아빠대로 화가났습니다 그사람이 섣불리 보복이라도하면 어쩌냐구요 아직 고등초등딸있어서 행동함부러 못한다구요
오히려 자길찌질이라고한 딸아이를 찾아가려는걸 말렸습니다
둘째셋째는 집안분위기 무서워서 공부를못합니다
둘째셋째생각하면 저도조심스러워서 뭐라말을 못하겠네요 집안이 초상집같습니다 어떻게해야 첫째화를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