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요리해서 아침 차려주고
나 먹는 거만 봐도 웃고
잘 때는 몸 찰까봐 몰래 이불 덮어 주고
위험할 땐 몸 던져서 나 구해주는
완벽한 딸 바보였던 아빠가
알고 보니 날 유괴한 유괴범임
(자신의 아픈 딸의 치료비를 위해 저 아이를 유괴한거)
근데 친아빠는
뇌 전문가로 위상 높은 의사이자
날 본인의 실험 도구로 쓰던 아동학대범이였음...
ENA 드라마 <유괴의 날>
만약 둘 중에 한 명만 아빠로 인정해야 한다면?
날 사랑으로 키운 유괴범 (추)
VS
날 실험 도구로 쓴 친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