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든 난 무시를 받는데
특이하게 내남친은 날 존중해주네
사람이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날정말 존중하는건지
난 이세상에 사람들과 한명도 맞는 사람이없어서
이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인간인가 싶었는데
그만 하고싶었는데
갑자기 남친이 생각나네
너의시간속으로에서 나오는 마지막 자살한 여자애가 꼭 나같았어
그여자애가 나더라
근대 날 존중해 주는 남친이있어
연애하는 9년간 일에 매진한다고
결혼도 못하고 남친 몸이며 모발도 다 희생당했지만
대기업에 최연소 차장 다는 사람이 날 존중해주네
맨날 사지는 멀쩡하잖아
정신지체는 아니잖아 위로 삼으면서
하루하루 버텼는데
소용 없던참에
첨으로 정상적인 맑은 생각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