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을 고치고싶어요
성향을 설명드리자면..
저는 직장을 다니는 30대여자이구요
기본 목소리가 저도 모르게 큽니다..
딱딱하고 크고 기쎈말투입니다..
( 특히 할일이 있을때 그 상황에 몰입되어버립니다 남들이 볼때는 똑똑한척 한다고 느낄거같아요..)
냉정하고 개인적인 성격인거 같아요ㅜㅜ
또박또박 말하는데 좀 기쎈 말투
엄마랑 가족대대로 말을 함부로하는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경상도쪽인데 정이라면서 말을 가리지않고 하는 습관이 있으신데 제가그걸 닮아버린거같습니다
조심하려해도 자꾸기쎈 말투가 나와버립니다
estj ( 좋은분도 많은거알아요 ㅠ)
시간에 쫓겨살다보니 여유없어서 사람을 재촉함
손해 잘 안보려고함
어른이든 아이든 남자든 여자든 상황안따지고 제가 목표한걸 꼭 하려해서 .. 양보를 하거나 상대를 봐주거나 참아주는걸.. 거의 해본적이 없습니다
어렵게살아서라는 핑계로 늘 자연스럽게 기싸움을 하고 상대에게 져주거나 이해해주려한 적이 없습니다
손해를 안보는점은 참 좋은데 전체적인 인성이 문제라는것을 요즘 깨닫고있어요..
늘 사소한 가게를 가거나 어딜가도 싸웁니다
일을 잘해도 성격때문에인정못받고 욕을 먹습니다
미움받고 그래서 저도 속상해집니다
무언가 일을 하고있을때는 거기에 완전히 압도되어버려서 저도모르게 말이나 행동이 거칠고 딱딱하게나옵니다
이게 사람들이 불편한가봅니다
제가 부모님 일찍 여의어서 혼자 돈벌고사느라 고생을 많이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제는고치고싶어요.. 사람들은 어차피 제 사정은 모르니까요
항상 지나치게 경직되고 긴장되있고 공격적이고
예민하고 출동준비?같이 지나치게 에너지도 많고
말투가 부드럽지못해요
평소에는괜찮다가도 일할때 특히 심해져요
가르치는 말투라고합니다 교사생활10년넘게했어요
그리고 자꾸 상대방의 단점이 보입니다ㅜㅜ
그러니 상대도 느끼는거같아요
말투나 표정등으로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기도하는거같아요
뭘어떻게 고쳐야할지 막막합니다
이러다 완전고립되고 어디도 적응도 못하고
좋은 사람도 다 떠나보낼것같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