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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워터멜론 제발회

ㅇㅇ |2023.09.22 11:32
조회 3,434 |추천 1


청춘물의 진수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시청자를 찾는다.





 



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1일 진행됐다. 이 날 손정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려운, 최현욱, 설인아, 신은수가 참석했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 은결(려운 분)이 1995년으로 타임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 이찬(최현욱 분)과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




 


‘킬미, 힐미’, ‘시카고 타자기’ 진수완 작가의 복귀작이기도 하다.






 



려운은 청각장애인 가족 중 유일한 청인 은결 역을 연기한다. 


려운은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때는 청량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대본을 다 읽고 수어도 배우고 촬영하면서 의미를 알아갔다. 수어로 박수가 ‘반짝반짝’이다. 박수를 거꾸로 하면 ‘수박’이다. 의미를 듣고 소름이 돋았다”라고 말했다.


역할을 위해 수어와 기타를 배웠다는 려운은 "모든 점에서 (수어를) 배우길 잘했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새로운 소통과 장르를 배워서 좋았다"라고 했다. 이어 "힘든 부분도 있었다, 은결이가 어릴 때부터 가족의 다리 역할을 하다보니 수어를 능숙하게 해야했다"라며 "수어를 능숙하게 해야하는데, 연기도 해야해서 두가지 접지가 안돼 어렵게 느껴졌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최현욱은 명랑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열혈 사나이 이찬 역을 맡는다.


극 중에서 1995년을 살고 있는 은결(려운 분)의 아버지 이찬 역을 맡은 최현욱은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대해 "순수한 경험을 할 때 나오는 것들을 같이 느껴봐줬으면 좋겠다"라며 "어떤 것을 재지않고 그 나잇대 순수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감정들을 느낄 수 있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이어 "기타 연습을 많이 했고 노력했다"라며 2023년 최고의 드라마냐는 질문에 "맞다"라고 답했다. 




 


설인아는 ‘서원예고 첼로 여신’ 세경 역을 맡았다. 


그는 '뮤즈' '첫사랑' 수식어가 부담스럽지는 않았냐는 물음에 "부담이 되기는 했지만, 대본을 너무 잘 써주셔서 숟가락만 얹었다고 할 수 있다"라며 "수식어를 가슴 깊이 예쁘게 담아두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자신이 맡은 세경에 대해 "세경의 가장 큰 매력은 시크한 게 아니고 자기 자신 것 외에는 관심이 없어서 묻어나오는 시크함이 있다"라며 "첼로 개인 스케줄 말고는 관심이 없다, 자기가 관심이 있는 것에만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매력적인 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신은수는 선천적 청각장애인 얼음공주 청아 역을 맡았다. 


역할을 위해 어떤 것을 준비했냐는 물음에 "농인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자료를 가장 먼저 찾아보고 청아의 감정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청아는 들리지 않은 역할인데 합을 맞추다보면 소리에 저도 모르게 반응할 때가 있었다"라며 "무의식이 반응할 때 그것을 조절하는 게 어려웠다"라고 전했다.




 


오는 25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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