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에 글을 다시 올립니다.생각할 시간이 필요했고 나름 정리한다고 했는데 잘 됐는지는 모르겠네요전에 올렸지만 와이프는 반성은 없고...단지 아이들이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자녀가 3명인지라..큰 아이는 표현은 안 하지만 참고있는게 보이고둘째는 엄마랑 같이 집에가면 안 되냐고 물어보고셋째는 그냥 울기만 합니다.정말 서류는 다 준비했고 제가 작성할것은 다 했습니다.문제는 아이들과 저의 속마음정말 정말 솔직한 심정은와이프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진심으로 사과를 한다면정말이지 저는 아이들의 엄마로서 그냥 딱 엄마로서의 역할만 요구를 할 것이고그 이상 이하도 바라지 않을건데 그 사과라는게 참 어렵나 보네요서로 상처도 많이 줬고 이미 많은 시간의 강을 건너왔으니 말이죠...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이혼이 맞다고 주변분들은 다 얘기하시는데 정말 아이들을 위해서서로 헤어지는게 맞는것인지도 모르겠구요저만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거면 진짜 웃기긴 하겠네요.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하는데 말이죠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복잡하고 뭐가 정답인지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