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캄보디아의 밀림 지역.
1860년, 프랑스 생물학자 앙리 무오가 조사를 위해 이곳으로 찾았다.
며칠 후, 그를 돕던 현지인들이 더 이상 갈 수 없다며 돌아섰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머리가 여럿인 뱀을 보았다고 한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 이 곳을 다녀온 사람들이 갑자기 숨을 거두는 일까지 발생했던 것이다.
(유령도시의 정체가 무엇일까..?)
앙리는 더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갔고, 그날 밤에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다.
그 후 무사히 마을로 내려온 앙리는 프랑스로 돌아갔다.
그때부터 앙리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리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35살의 젊은 나이에 사망하는데
사람들이 앙리가 유령도시의 저주 때문에 죽은 거라고 믿었다.
그런데 5년 후,
프랑스 해군 장교 루이 들라포르트가 우연히 한 권의 책을 보게 되었다.
루이는 유령도시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캄보디아로 떠났는데
사람들이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크메르 제국의 수도인 '앙코르'+ 불교사원을 뜻하는 '와트' = 앙코르 와트
7톤짜리 기둥 1800개,
돌로 만든 방 260개
(그 동안 왜 전혀 알려지지 않았는지도 의문인 부분)
앙코르 와트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며 숨겨진 역사가 점차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