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 초반 여사친은 20후반인데요
여사친이 저보다 나이는 4살 적지만 그냥 서로 나이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이름부르면서 반말하고 지내고 있어요
서로 시간되면 가끔씩 같이 밥먹고 커피마시고 공원산책 하는데요
한번은 얘가 저한테 장난을 좀 쳐서 저도 반 장난으로 되게 속상한 표정을
이렇게 지었더니 "〇〇아 너 그 표정 귀엽다"라고 하네요.
제가 무슨 의미로 귀엽다고 했나고 물어보니까 막 웃으면서 "그냥 강아지 같아, 너무 귀여워. 내가 너 지켜줘야할 거 같아. 너 보면 모성본능 느껴지네 ㅋㅋㅋ" 이러는데 ![]()
모성본능 이건 뭐 무슨 뜻으로 받아들여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