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어르신들만 그러더만.
진짜 이제 20대초중반 이런애들도 다
새치기하려고 발 들이밀더라?
뭐 어르신들은 못 배우고
생존본능이 강해야 살아남는 시대를
거쳐와서 그러겠거니 넘어간다쳐도.
이제는 남녀노소 없이 다 저래ㅋㅋ
나 서울 살고 매일 버스타는데 매일 봄ㅋㅋㅋㅋ
먼저 와서 기다린 사람들 뻔히 보이고
그 사람들 다 버스 입구로 다가가고 있는데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먼저 타려고 하지?
새치기하는 사람들
초중딩 대학생 애엄마 직딩 어르신 뭐 구분이 없어.
뭐 법으로 정해진 것도 없고
줄서는 라인 그려진 것도 아니고
경찰이 서서 통제하는 것도 아니긴 한데ㅋㅋㅋㅋ
새치기 당한 사람은 못 앉고 서서 갈 수도 있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새치기 하는 걸까?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아니면 우리나라 사람들 일부가... 아직 그 수준인 걸까?
하아 진짜 뭔... 짱개도 아니고.
유럽 가보니까 어떤 할아버지는
세면대 쓰고나서 물 트는 손잡이 물기를 닦고 가더라.
어차피 다음 사람 손 씻으면 물기 생기니까
굳이? 생각도 들었지만 그 마인드가 보기 좋더라고.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