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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황당한 일 겪음

쓰니 |2023.09.26 13:31
조회 12,434 |추천 2
슴살 직딩인데요.
제가 평소에 출장이 잦아서 혼밥을 자주해요.오늘도 외부 업무를 보고 혼밥하러 갔어요.
식당에 2인 테이블 딱 하나 남아있더라고요.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데 한 손님이 들어오더니얌전히 먹을테니 한 테이블에서 먹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혼밥하고 싶어서 거절 의사를 내려는데 글쎄 사장이'아 두 분이 같이 앉으면 되겠네' 랍니다.
그 말 듣고 기분이 나빴습니다.저한테 한 마디 물어보지도 않고 지들끼리 쿵짝하는 모습이 어이가 없었어요.신상 까발리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저 고소당하려나요?
추천수2
반대수66
베플ㅇㅇ|2023.09.27 15:01
뭐 동의도없이 바쁘니까어쩔수없지라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기분나빠할 사람도 분명히 있죠. 근데 기분 나쁘더라도 앞으로 그집 다신안간다 정도아닐까요..? 궁금한게 신상을 어디에 어떻게 까게요..? 네이버 리뷰로 바쁘면 맘대로 합석시킴 이런거 하든 여기에 xx식당 합석시킴 이런거해도 별로 식당에 타격갈거같지도않은데.. 까발리셔도 고소안당할거같아요. 타격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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