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꿈을 꾸고 있었는데
현실에서와 다름 없는 담백하고 따뜻한 행동으로 위로해 줘서 고마워요
꿈은 꿈일 뿐이지만
그럼에도 뭐든 이뤄질 수 있음에 감사해요
실제로는 상상도 못 할 우리 사이의 행동을 꿈에서는 이뤄내기도 하니까요
보고 싶은 마음은 나만 가졌겠지만
작은 기대라도 해도 될까요?
기적처럼 당신도 내가 보고 싶어서,
우리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보고 싶어해서 내 꿈에 놀러와 준 거라고
말도 안 되는 것 알아요
시답잖은 소리인 것 압니다
근데 이렇게라도 안 하면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요
너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