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이라고 후려치는 사람은 왜 그럴까
자연미인에다 애기들이 자기 아빠보다 좋아하고 안기려 하고
어디 새로운 집단에 가기만 하면 예쁘다고 소문나는데
자기 입으로 자기 예쁘다고 잘난 척 안 하고 가만히 있는데
성형해도 그만치 못 따라가는 별 이상한 사람이
그 여자 후려치는거 보니까 어이가 없다
사람 좀 가만히 놔두지 왜 그럴까
애 낳으면 얼굴 어떻게 나올지 솔직히 알잖아
주제파악이 안 되나
이유가 뭘까 열등감인가?
자연미인은 도서관에서 "ㅇㅇ학과 과잠 입은 애 봤어? x나 예쁘다" 이런 얘기 듣고, 단과대에 예쁘다고 소문나서 건물 돌아다니다 모르는 사람이 옆 친구한테 수근수근 쟤야? 하는 소리 듣고
처음보는 동아리 선배 과 선배가 소문 듣고 니가 ㅇㅇ이니? 하고
알바 시작하면 니가 이번에 새로 들어온 (닮은 연예인 이름)이구나 해서 민망해하고
클럽 감성주점 살면서 한 번도 안 가도 적당히 고백받고 사귀는데
성형미인은 클럽에서 흰 옷 입고 인기 폭발 하는거 자기가 더 인기 있는 줄 알더라
31년 모태솔로 박은빈보다 경험많은 자기가 더 인기 많은 줄 착각하고 살겠지 그냥 놔둬 남자 만난 수가 그 사람 자존감이야
가만히 있으면 욕 안 먹을걸 꼭 지랄발광을 떨어서 사람들한테 비웃음 당하더라 너무 어리석어
외모로 대접 받는게 자연미인한텐 일상이니까 자랑을 안 하는건데
구두 신고 버스 탔더니 중년 남자가 아가씨 발 힘들겠네 하고 자리 양보해줘서 편하게 갔다거나->나이 많은 남자가 더 까다롭다 성형미인은 아예 열외다
약국에서 멀미약 사면 약사가 자미 손에 까주고 컵에 물도 따라주더라 하면
안 그래도 열등감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달려들어 물어뜯겠어 그러니까 겸손한건데
조용히 있으면 자기보다 인기가 없는거고 외모가 어중간한거라고 착각을 해버리니 원 ㅋㅋㅋㅋㅋㅋ
거울 보면 답이 안 나오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