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피자헛에서 생긴 일

상큼이 |2009.01.15 12:23
조회 142,776 |추천 70

 

 

 

횽,누나들 재밌는 댓글 감사해여ㅎ.ㅎㅋㅋㅋㅋㅋ

살포시 싸이공개 할께여 http://www.cyworld.com/3_t

 

 

-----------------------------------------------------------------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18살 남자입니다.

처음써보는건데 재미없더라도 봐주세요^^

 

 

 

때는 12월 제 생일이였죠

돈이 있지만 전 친구와 함께 할것없이 떠돌고 있었죠

그런데 이자식 갑자기 노래방을 가자는겁니다

후^^ 내심 슬펐어요 생일날 남자 둘이 노래방을 가게되다닠ㅋㅋㅋㅋㅋㅋ아..

하지만 할것도없고 하니 가기로했습니다. 갔는데 이게 왠일이야.. 깜짝파티ㅠ.ㅠ....아

감동감동ㅠ.ㅠ........... 아 서론이 길었나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쨋든 감동의 생일파티를 끝내고 케익 범벅이 된 몸을 이끌고

친구 3명과 함께 떠돌았습니다.

기분도 업! 되고 배도 슬슬 고프고해서

뭘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피자헛으로 가게 됬습니다.

그런데 친구 2명은 잠깐 어딜 갔다온다네요?

 

 

빨리 갔다오라고 한뒤 저와 그 처음에 있던 그 친구랑 피자헛에 자리를 잡아 앉았습니다.

피자를 고르려고 하는데 아^.^.... 이건 뭔가요...

전 분명 피자헛이 처음이 아닌데 이 처음보는 메뉴판은뭐죠?^^..........................

 

 

급당황했습니다 정말..

하!지!만 이까짓 피자 따위 걍 고르면 된다는 생각에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랑 뭘 먹을지 고민 끝에 치즈 바이트를 선택했어요.  

친구가 빨리 시키라 재촉을 하더 군요^^;;

그래서 전 당당히 옆에 있는 벨을 놔두고 누! 나! 를 외쳤습니다^^

착하신 누나 한걸음에 오시더군요 토핑 고르고 소스도 고르고 다 고르고 난뒤

이제 사이즈만 고르면 됬어요 저희 둘 너무 오랜만에 온 탓일까요?^.^.........

햇갈렷어요 사이즈가..그래서 저와 제 친구는

 

 

나: '야 이건 s 스몰이고 m 미디움이고 f ? 이건뭐지..f.....f.???

친구: 야 이거 프리사이즈 아니야?

 

프리사이즈..프리사이즈..프리사이즈

프리사이즈가 왠말인가요^^........... 그런데 전 수긍을 해버렸습니다.

 

 

나: 아.. 프리사이즈 구나^^ 여기 사이즈는 프리사이즈로 주세요^^

점원: 예? 그거 프리사이즈가 아니라 패밀리 사이즈 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급당황) 아^^ 그럼 미디움으로 주세요

 

 

전 정말 ㅉ팔렷고.................................이상황을 빨리 모면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네만 외쳣죠 그렇게 된 결과 ^^;;;

 

치즈바이트 미디움 사이즈

셀러드바 2개

콜라4잔

 

아! 그때 점원누나가 "치즈바이트 찍어먹으실 소스는 필요하세요?" 물어보셧는데

그땐 왜 "아니요 필요없어요" 그말이 왜 나온걸까요............................. 휴 

 

 

짧은 시간에 참 많은일들이 벌어지고 난뒤, 잊고계셧죠?

잊혀질뻔했던 친구 2명이 들어왔습니다.

어디갔다왔냐 물어보니까 폴라로이드 사진기 빌리려고 갔다왔다더군요

우왕.. 사진기 처음 보는것 마냥 신기해했습니다. 방금 있었던 일들은 잠깐 잊어버리고 사진기에 푹 빠져있을때 갑자기 제 친구가 사진좀 찍어달라고 부탁을 하자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렷습니다.

 

 

휴......... 하지만 결국 제 친구 한명이 그 누나한테 부탁을 했습니다..

그 점원 누나 사진은 찍을줄 모르신다며 어떤 남자분을 부르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저희는 사진을 찍엇고

4명이서 4만원이넘는 돈을 쓰고야 말았습니다. 휴..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얼굴이 화끈화끈 거려요..

아맞다....저 그때 생각해보니까 친구가 선물해준 빤짝이 리본 묶고 있었군요...

 

횽, 누나들은 이런 경험 잇으세요~????????

 

추천수70
반대수0
베플0105134844+|2009.01.15 13:10
난 피자헛에서 누나랑같이 게살몽땅노래부르면서 게살몽땅시켰다. 그런데 게살몽땅은 미스터피자에서 파는거드라 ----------------------------------------------------------------------------------------- 싸이공개해요~ http://www.cyworld.com/a159123
베플|2009.01.16 03:24
고3때 19세영화를보고싶었다 팅길까겁이나서 한껏꾸미고 표를끊으러갔다 직원이 "민증있으세요?" 난당황하지않고 침착하게 연기를했다 "아~교복마이에있는데" 친구들한테끌려나왔다
베플|2009.01.29 15:40
턱에 손괴고 무표정으로 스크롤내리다가 베플보고터진사람 동감눌러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