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극적이라서 죄송합니다.
그대로 저를 매일 때리던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신도시라서 친정이랑 멀리 살고 있고 애기 있는데 이제 막 돌 지나서 유치원 보내고 있어요.
배달일 하던 남편 처음은 소개로 만났어요.
정말 집이 어렵고 아직 사랑을 한다고 생각해서 가끔 밀쳐서 귀 찢어지거나 입 안 찢어짐 있었고 물건 cctv같은거 던지고 딸도 때리는 시늉해요
병원만 4번 갔네요
아기보고 참으려고 했는데 저는 이제 어떡해야 하나요? 괴씸하게도 남편이 최근에 바람 핀 걸 이제 알았어요
고딩 동창회 모임에 나가고 새벽 1 시인가 2 시인가? 들어왔는데 남편 온라인 카드 내역서 보니까 모텔 찍혀있네요
거기에 새벽 3시 36분에 찍혀있더라고요 거의 2시간 동안 뭘 한걸까요...
남편 카드 내역만 가지고 있고 그 날 동창회 모임 간 거 밖에 모르는데 이거로 남편 이혼소송 할 수 있나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상간녀소송 그런것도 할 수 있다고 하던데 만약 여자랑 간거라면 여자한테도 소송이 되나요?그리고 어떻게 증거를 찾죠?
일단 이혼은 해야 될 것 같고요.. 상간자한테도 소송을 청구하고 싶어요 이 배신감 때문에 저는 지금 잠도 못자네요 맨날 글로만 보고 영상으로만 보던 바람이 저에게까지..때리는건 고쳐질거라 생각해서 저도 똑같이 밀치고 핸폰 던졌거든요..병원에서 서류 안뗐어요..
진짜 너무 마음이 미어집니다... 남편바람이혼소송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손이 달달 떨려요 남편 이름으로 된 빚도 있고 시댁은 나몰라라가 뻔해요 때렸을때도 그랬으니... 친정은 반대하는 애낳아서 연락끊고 인연 없이 지내요
경험 있으신분들이나 혹시 잘 아시는 분 꼭 댓 주세요..댓 한개 한개 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내용은 몇칠 뒤 펑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