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서울 살고 있는 신체 건강한 (나름 훈훈하다고 생각하는 ) 남성입니다. 먼저 충분히 욕 들어먹을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이상형 여자분을 발견했습니다. 통통하시고 인상좋으시고 .
무엇보다 열차에서 내릴때 할머니의 짐을 선반에서 아무렇지 않게 내려주시는 박력에 반했습니다.
30대 초중반 정도 보이셨구요. 통통하시고 청바지 입으셨습니나 티셔츠에 슈프림 쓰여있더라구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제 스타일이시고
그냥 반해버렸습니다.
요즘 시대에 맞지도 않는 방법이고
말도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분이 기억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한 번 말이라도 붙여보고싶었지만 … 순간에는 용기가 없고 많은 분들이 내리려고 대기중이셔서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아무튼 실례가 되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제 스타일 이십니다.
한번만 만나볼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호옥시 결혼하신 분이 아니시고 연애중이지 않으시다면
거기다 이 글을 우연히라도 읽으신다면
식사 한 번 대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