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났고 어느정도 내 마음 식어갈 무렵,,
헤어질까말까 고민중에
남자친구가 옛날에 바람 아닌 바람을 핀적이 있는 걸 알게 됨
나 만나기 전 썸녀가 있었는데 썸타다가 내가 나타난거임
나랑 엮였고 그 여자랑은 흐지부지 되고, 나랑 썸을 타다가 만남. 근데 나랑 만나고 나서 연락이 됐는지 한동안 연락하고 지냈던 모양
ㅋㅋㅋ오늘 남자친구 집에 갔다가 우연히 편지지를 봤는데
누가봐도 내가 쓴 편지지 아님ㅋㅋㅋㅋㅋ
나랑 21년 하반기부터 만났는데ㅋㅋ 그여자가 쓴 날짜는 22년3월 심지어 이틀 후 100일이었던 ㅋㅋㅋㅋㅋㅋ
편지내용도 마니조아한다 어쩐다..
기가 차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헤어질 구실 잡았다는 게..
카톡이랑 전화로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데
진짜 오만정이 다 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