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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 난 해외 연쇄살인마들 보면서 놀랬음 나 어릴때랑 그들 어릴때랑 너무 똑같아서

hhhhh01001 |2023.09.30 16:14
조회 430 |추천 0
내 어린 시절은 도금 공장 운영하는 아빠가 공장 근처에 있는 우리 집에 와서엄마랑 부부 싸움 한 거 밖에 기억이 안남 (5살때까지) 5살 때 부부 싸움 하면서 에어컨 던지면서 엄마를 엄청 때렸었고 그 뒤로 엄마는 볼 수 없었음내가 초등학교 입학 하고 나서 아빠는 따로 살게 되었고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내 인생이 달라지는 계기가 되었던 사람과 나는 같은 집에 살게 되었지 바로 큰 삼촌..초2때 학교 뒷문과 걸어서 몇십초면 내가 살던 주황 집 이었는데 그때부터 샐 수 없이 맞으면서 산 거 같다.. 공부? 못 했던거 맞고 안 한것도 맞는데공부 안 한다고 일주일에 5일 은 개처럼 맞아가면서 살았다그렇다고 공부 안 하던 애가 공부 할 일은 없고 그냥 매일 맞으면서 살았다한 1년 지나니까 그 인간 들어올 시간 전에 자는 척 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다자는건 안 깨우더라..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3층이었나 4층 빌라로 이사 가고 아빠와 잠시 같이 살았었지만 1년이 지나고 아빠는 사업 한다 치고 중국 가서 나는 다시 큰 삼촌한테 맞아가면서 생활했다아빠가 중국 간다 했을 때 난 아빠를 못 본다는 생각 때문에 운 게 아니라 예전처럼 맞아가면서 살겠다는 생각 때문에 진짜 펑펑 울었었다
그 때부터 예전 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맞았다 도시가스 들어오기 전에 가스 배달시켜서 쓰는 가정집들은 가스렌지랑 가스통 연결해주는 주황색 가스호스? 알거임 그거로 맞으면 얼마나 아픈지 아는사람 있을까? 그거 잘린단면보면 철심 들어가있어서그걸로 3시간 4시간 맞아도 끊어지지도 않음
이렇게 맞아가면서 사니까 고아원을 가야 내가 살겠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그래서 아무 버스나 타고 사람 잘 안오는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1시간 좀 넘게 히치하이킹 해서 태워준 분한테 내가 저 가족이 없는데 고아원좀 데려다주세요 했음난 차에서 잠깐 잠들었고 눈떠보니까 경찰서더라 그리고 어케 알았는지 그놈이랑 작은아빠가 오시더라 그날 바로 집으로 가고 그땐 작은아빠도 같이와서 잠 잔다고 바로 누워서 자는 척 했었지..
그 뒤로 그놈 퇴근하면 조카맞았음 빌라라서 맞았을때 소리지르면 다른집에서 신고 안해주나?라고 물어보면 때리기 전에 거실 2중 창을 모두 닫고 창문도 잠그고 엄청나게 맞았었음아무리 살려달라고 목이 찢어지게 비명지르고 소리 질러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음 
한날은 내가 하도 맞다가 이렇게 맞아 죽는거 보다 3층인가 4층에서 뛰어내리는게 낫겠다 싶어서 뛰어내릴뻔했거든 그거때문에 창문도 잠그고 모든 방문다 닫고 당시 같이살던 할머니랑 남동생은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말도안되게 맞았음 손에 잡히는 모든걸로 맞았음 철제 옷걸이 행거로 머리처맞고 기절하면 싸대기 때려서 깨운다음에 처맞고
솔직히 공부 안한다고 때린건 작은삼촌도 마찬가지였는데작은삼촌은 적어도 종아리 회초리로 때리는거 10대면 10대 20대면 20대 정해주고어느정도 합리적? 으로 체벌했었음 큰삼촌은 그런거 없음
그 뒤로 다른빌라로 이사를 갔는데 그때 초5였나 6이었는데 그 빌라살면서 아빠랑 같이살기 전까지 점점 더 심하게 맞았음 그렇게 아빠랑 같이살게된 중학교 2학년때까지이 무지성 적인 폭력으로 내가 얻은게 여러가지있는데 
지금은 안하지만 중학교 내내 동물을 학대했음 30년 넘은 다 쓰러져가는 옛날 단독주택으로 이사갔을때 난 처음으로 어미 고양이가 잠시 두고간 새끼고양이를 주워와서 때려죽였었음 그리고 생각했음 아 이래서 큰삼촌이 나를 때리는거구나 라고.. 당시 살았던 집이 진짜 개 오래된 집이라 쥐가 좀 많이 나왔는데 끈끈이 놔서 잡힌 쥐들을 죽이면서 내가 맞았던것들을 해소하기 시작했음
그렇게 중학교 시절 다 보내고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는 적응을 전혀못했음 애초에 초등학교때부터 적응 못하고 아파서 수업시간에 잠만 자다가 선생님한테 잔다고 맞고반복이었지 처음 고 1때 나는 수업시간 도중에 조금이라도 짜증나면 집에 가기 일쑤였고 애들하고 매일 싸웠었지 처음 고1 마지막 등교했던 날은 책상이랑 의자 던지면서 지랄지랄 하다가 자퇴했고 1년뒤 같은학교로 재입학했음
나는 내 물건에 집착이 아주아주 강했는데 재입학 하고 고1때인가 고2때인가얼마 안하는 내 볼펜을 어떤애가 장난친다고 가져갔는데 그 애가 내 볼펜쓰는거 보고 눈돌아서 가위로 찔러죽인다고 가위들고 난동피우다가그때부터 정신과 상담받고 약 처방받아서 먹기 시작했다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아빠 돌아가시고 할머니랑 나랑 살기 시작했고 큰삼촌은 거짓말처럼 사라졌다근데 나는 사회에서도 적응 하지못해서 고작 편의점 알바하는데 손님이랑 밥먹듯이 싸우고점장이랑 싸우고 하면서 길게 다녀봤자 3개월 6개월 이러면서 여기 저기 옮겨가면서 알바하면서 살았었다 
나도 대한민국 남자라 군대를 가야하자나?난 신검 받고 상근예비역을 배치받았고 훈련소를 갔었어 근데 훈련소에서 내 상태보더니 무조건 사고난다 해서 3일만에 퇴소시키더라구그러고 나서 먹고살려고 산업기능보충요원으로 공장을 다녔는데 거기서 나 스스로 인지못했던 인간혐오랑 살인충동이 쏟아지더라 
보충역 끝나고 사람들 볼때마다 사고 칠거 같아서 일주일에 한두번 집 앞 편의점가는거 말곤 외출 거의안하고 집에서도 내 방에서 거의 안나가고 스스로 갇혀지낸지 딱 2년 6개월이네
지금도 사람들 볼때마다 너무 충동이 일어나서 밖에 나가기가 너무힘들다 일해서 돈 벌면서 사회생활 하라는 사람 무조건 있을거같은데그게 가능하면 했겠지만 나이먹을수록 점점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든다
내 어린시절 보면 유튜브에 올라오는 해외 연쇄살인마들 어린시절이랑 너무 똑같아서 나도 저렇게 될까바 방에서 나오질 못하겠다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큰삼촌 죽이고 자살해야지 라는 생각밖에 안듬 최근엔 일주일에 5만원씩 벌던것도 거의 사라져서더욱더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든다 
나도 어릴때 다른 내 또래 친구들처럼 정상적인 가정에서자라났다면 달랐을까? 적어도 큰삼촌만 안맞더라면 난 지금과 많이 다르지 않았을까?라는생각밖에 안든다 내가 죽으면 인터넷에 나오는 고독사나 아사한 사람들처럼 나도 119구조대원이나 경찰이 제일 먼저 발견하지 않을까 싶다 
자살하면 편하자나? 하는사람도 분명있을거임 근데 나는 억울해서 자살못하겠음 해도 큰삼촌은 내 손으로 죽지않을만큼만 제일 고통스럽게 고문하다 죽이고 그때서야 나도 갈수있을거같음 그 사람 때문에 내 인생은 산산조각나서 흩어지고 이젠 찾을수없어...내년이면 30인데 너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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