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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후 히키코모리 된 가족

천벌이있기를 |2023.10.02 03:00
조회 1,927 |추천 2

가해자들이 여럿이 입을 맞춰서
때린 적이 없다고 거짓말 하고,
히키코모리가 된 가족이 원래 성격이 이상해서 사람들과 못 어울렸다든지, 집에서 사랑 못 받고 커서 별 것도 아닌 일에 힘들어하는 것 같다던지 하면서
잘못은 인정 안 하고 계속 피해자 탓을 하네요.
집에서 사랑 많이 받고 이전 학년에서도 친구들과 잘 지냈던 오빠입니다.

씻지도 않고 밖에 나가지도 않고
청소도 안 하고 사람도 안 만나고
밥만 먹네요.
우울증 약 먹으니 잠시 나아지는 듯 하더니
살쪄서 먹기 싫고 병원 가기 귀찮다고 안 갑니다.

어떻게 해야 기운을 차릴까요.
마음 같아선 학폭 가해자들 데려와서
오빠 앞에서 몽둥이로 패주고 싶네요
그거 보고 기운 차리라고...
지금 학교만 가까스로 다니네요.
학교 가기 직전에 씻어요
말은 대답만 한다는거 같더라구요.
기운 차리게 할 좋은 방법 없을까요.

가해자들의 뻔뻔함에 너무 너무 화가 납니다.
아무 문제가 없던 사람을 단체로 패서
폐인을 만들어놓고 반성도 사과도 안 하는데
인간이 맞나 싶고 끔찍하네요
나쁜 새끼들 대학 직장 결혼 다 따라가서
현수막 걸고 주홍글씨 새겨주고 싶어요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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