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실언
쓰니
|2023.10.02 09:12
조회 6,001 |추천 0
4년전 남편소개팅당시 노총각이였고(42세
외모는 39 정도로 보였어요
저랑8살차이였고
둘다나이가있어 급하게 결혼했어요
첫인사갔던날 시어머니가
예전소개받은간호사는 싫다고하더니~
이러시더라구요
남편이소개팅을 수없이받았고
여자가 맘에든다고했는데 거절했나봐요(여자직업간호사)
그러다마지막으로 저랑소개팅을했고
잘되서 인사를하게됬어요
첫인사한 날에 저말들으니 기분안좋더라구요
그냥그려려니하고 결혼하고 지내는데
1년에한번꼴로 간호사이야기를 꺼내요
그집안은 기독교집안이였고 시댁도 기독교집안
저희집은 무교 예요
시어머니가 계속이야기하니까 그간호사가 마음에들었었나?
왜말하지? 우리집종교 맘에안들어서?혼자생각만 했었어요
시어머니는 교회다니는 여자랑 결혼시키고싶어했어요
이번에 출산하고 추석때 갔는데
시어머니랑 이야기하다가
소개팅할때 남편동안이였다라고 이야기하니까
그간호사 엄마가 나한테까지 전화해서
우리딸이 아들맘에들어한다고
아들한테 자기딸(간호사) 몇번 더만나보라고좀 해달라고
했다고. . . . 간호사엄마랑 시어머니는 아예모르는사이고
중간에 아줌마가 소개해줬거든요
전화왓다는그것도 두번인가 들었던얘기였는데
애까지낳고 키우는데 4번인가 들으니 이제열받는거예요
그간호사 아쉬워서 하는소린가?
아님 지아들 잘났다고저러는건가?
저랑8살차이다보니 주름자글자글해서. .
다른가족분들도있어서 그냥 남편이 그여자조용해서 싫었데요
이러고말았어요
이제집에와서 가만히생각해보니 계속열받아서
남편한테말했어요
남편도 엄마왜그러냐고 자기가말한다고했는데
제가열받은거 사과받아야겠어서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서운하다고
왜계속 예전여자이야기를하냐
아쉽냐고 했더니
너네가 알콩달콩해서 보기좋아서
간호사예전에는싫다고하더니 라고한거래요ㅡㅡ
그럼그냥 보기만하시지 간호사이야기왜자꾸하냐고
제가듣기는 아쉬워하시는거같다
지금애까지낳고 키우는데 왜자꾸간호사이야기하시냐
어이없어서 울면서통화했어요
자기가실수했다고 느꼈는지
예사로운 말이였다
미안하다 다시는 간호사이야기안한다고
풀라고했는데 쉽게풀리지않아요
무슨뜻이였을까요? 간호사아쉬워서? ,
- 베플쓰니|2023.10.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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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선본여자가 간호사밖에 없었나 나는 인사갔을때 울아들이 100명도 더 선보더니 널 데리고 왔네 하던데 그걸 내가 역으로 그렇게나 여자 만나고댕겼냐 근데 왜 하나도 못낚았냐하고 놀리는데
- 베플체리|2023.10.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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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없을 때 그러시는 거면 고의적인 괴롭힘인데요. 남편이 그때 옆에 있었다면 안 말리고 뭐 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