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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컨디션 난조에도 자카르타 공연 강행 왜? “팬들 보고파서”

쓰니 |2023.10.02 10:14
조회 4,805 |추천 6

아이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이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자카르타 무대에 올랐다.

레드벨벳은 9월 23일 오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SMTOWN LIVE 2023 SMCU PALACE JAKART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3 SMCU 팰리스 자카르타)에 출연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레드벨벳 공식 채널을 통해 "아이린이 컨디션 난조로 'SMTOWN LIVE 2023 SMCU PALACE JAKARTA'에 불참하게 됐다. 갑작스런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아이린의 컨디션 회복과 충분한 휴식을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그럼에도 아이린은 본 공연에 레드벨벳 멤버들과 함께 예정대로 참여했다. 레드벨벳 멤버 조이는 "아이린 언니가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우리 자카르타 팬 여러분을 보고 싶어 이렇게 같이 올라와 공연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대에 오른 아이린은 힘든 기색이 역력했음에도 팬들을 위해 미소를 잃지 않았다.

한편 ‘SMTOWN LIVE’는 2008년부터 서울, 뉴욕, LA, 파리, 두바이, 칠레, 도쿄, 베이징,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 단일 브랜드 공연 최초 프랑스 파리 공연’, ‘아시아 가수 최초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 ‘해외 가수 최초 중국 베이징올림픽주경기장 공연’, ‘두바이 최초 대규모 K-팝 공연’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자카르타 공연에는 레드벨벳을 필두로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NCT 127(엔시티 일이칠), NCT DREAM(엔시티 드림), WayV(웨이션브이), 에스파, 라이즈(RIIZE)가 출연했다. 공연은 위버스를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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