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꽉 채워서 만나고 서로 없음 진짜 못 사는 연애해봄
걔랑 나랑 발렌타인데이 전날에 다퉜는데 문앞에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 세박스 있었고 나 아프거나 하면 걔가 하루도 안 빠지고 맨날 학교 끝나고 찾아와서 간식 두고 감
같이 서로 집에도 자주 가고 부모님도 자주 뵙고 식사도 같이 함
걔 피아노도 잘 쳐서 연주 자주 해줌
내가 손편지 써줄때마다 안겨서 엉엉 울고 내가 옆동네로 이사 가는데도 안 가면 안되냐고 붙잡고 오열함
부모님도 마음에 들어하시고 진짜 결혼까지 갈줄 알았는데 결국 헤어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