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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너랑 헤어지고 마음이 이상했다
그 후에 순간 순간 계속 니가 떠올랐다
뒤늦게 나타난 미련일까
아님 그저 스쳐지나가는 감정일까 알 수 없다
반년 만에 본 니 모습이
그리고 만난 우리의 모습이
그대로인듯 아닌듯 꽤나 많은 것들이 지나가있었다
니가 준 사랑들이 진심들이 어쩌면
나는 나도 모르게 많이 그리웠나보다
그런 내 모습을 돌이켜보니 마음이 아프더라
그리고 문득 궁금해졌다
우리가 나눈건 사랑일까 애증일까
그럼 또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쩌면 우리 다시 시작할 수도 있는게 아닐까
라는 이상한 기대감까지
역시 만나면 안됐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
우리 다시 만나더라도 전처럼 사랑할 순 없겠지 ?
사랑하면 안되고 사랑할 순 없지만
모든 진심을 담아 널 사랑해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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