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저는 만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평소엔 성격이 저와 잘 맞는것 같은데
밥먹을 때 제가 속이 좁은건지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 써봅니다.
여자친구는 찌개류를 좋아하고
저는 돈가스같은 튀긴 음식을 좋아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찌개류는 좋아하지 않아서
잘 시켜먹지 않는 메뉴입니다.
밥 먹을때마다 돈가스.. 여자친구가 먹을 수 있죠..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인지 돈가스 크기도 작아져서
저 혼자먹어도 약간 부족한 양인데
여자친구가 돈가스의 1/3은 같이 먹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돈가스 먹고싶으면 돈가스 먹어라 하니까
자기는 찌개류가 더 개운해서 좋고.. 돈가스는 느끼해서
한두개 정도만 먹고싶지 굳이 식사로 먹고싶지 않다고 합니다.
이 일로 조금 다퉜는데,
그럴거면 오빠도 내거 먹으면 되지 뭐가 문제냐고 하네요.
제가 속이 좁은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