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공부 잘하지도 않는 사람이엇고
재수 망하고 8월까지 탱자탱자 놀다가 이제 시작한거라 그닥 잘가지도 못할 거 이미 눈에 훤히 보이고
어디가서 삼수했다하기 쪽팔리고
05들이랑 대학 다닐 거 생각하니까 그냥 내 자신이 한없이 쪽팔림… 아무도 나 안 놀아줄 것 같고
앞에서는 잘해줘도 뒤에서 삼수씩이나해서 이 대학 왔다 뒷말나올 것 같고 하…
좋은 대학을 가도 삼수씩이나 해서 갔다 소리 나올 판에
안 좋은 대학 가야되고…
가족들, 친척들, 주변 친구들한테 그냥 다 쪽팔려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