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설명하기위해 음슴체로 할게요.
시부모님이 이사를 앞두고 있음
쓰던 냉장고가 오래되서 이사 앞 두고 사려고 하는데,
사고 싶은 냉장고가 비쌈
그거보다 싼 냉장고도 있지만 굳이 그 모델을 고집함.
만날때마다 ( 우리집이랑 도보 10분거리) 냉장고 얘기함.
100만원만 쌌으면 좋겠다며..
계속 얘기하니 사달라는건가 싶음.
몇년전 우리집 이사할때 이삿짐센터 직원이
“시어머니가 냉장고라도 사줘야지~ ” 하면서
농담처럼 말함.
그때 어머님이 “쓸사람이 사야지 내가 왜 사줘요!”
이렇게 말함.
그때도 기분 별로였고( 냉장고 바라지도 않지만 말이라도 굳이? 싶어서) ,
친정은 이사비용하라고 200만원 주셨는데 어머님은 1원 하나 보태준적없음. 평소, 반찬하나라도 베품이없음 ( 집도 가깝고 맞벌이임에도)
이 기억이 잊혀지지않아 100만원 보태드릴수도 있지만
흔쾌히 못드리겠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모른체하고 있을까요?
그러기엔 만날때마다 얘기함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