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2주 다되가
처음 2일간 미친듯이 매달림
똑같더라, 안잡힘. 냉정함
그 후 6일차까지 멍함, 이별 부정기
그 다음날부터 하루하루 기분 롤코탐
(이별 인정했다, 부정했다, 그립다가도 날 놔버린 그사람에게 분노, 다시 또 추억회상 > 그리움 반복)
이젠 그냥 그러네
사실 혼자있으면 그냥 그래
아, 없구나. 뭐 살만하네, 사람 죽으란법은 없네.
하다가도
지나가는 커플들, 우리 같이 했던 추억들(음식집이나, 길거리 등)
이런 상태에선 다시 롤코 타긴 하는데 ㅋㅋㅋㅋ
웃기지않아?
혼자있으면 괜찮아... 응..
뭘까..
밖에 안나가고싶어도 ㅅㅣ팔 출근해야지..어쩌겠어..
근데 또 막상 출퇴근길 제외
일하고있거나, 퇴근 후 집와서 혼자일땐
아무렇지않아.. 뭐지.. 나만그래?..
참고로 나 3년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