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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Cdfg653 |2023.10.05 12:41
조회 318 |추천 1
안녕하세요. 횽님 누님들

내년이면 4학년이 되는 졸업생입니다.

잡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여러 식견을 교훈 받고자

첨으로 글을 작성 해봅니다.

추석연휴동안 오랫동안 못보았던 친구들과 연락이 닿아

술자리를 몇일 가지고 난후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의 결혼1주년을 축하 해주기 위해

제가 일하고 있는 현장의 식당이모님이 아들과 함께

운영하시는 고깃집에 결혼한친구부부와 또다른 친구 친구애인

저까지 5명이서 화기애애하게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회식자리로는 3번정도 방문 한적 있으나

갠적으로는 처음 방문 했음에도

음료수와 돼지껍데기(많이주심) 서비스로 주셔서

너무 감사히 먹어고

마지막으로 라면 두개와 된찌 대짜(3000원) 3개를

주문하였는데 뚝배기 총 2개가 나왔습니다.

덜어 먹을수 있게 그릇5개와 국자주심.

(한곳에는2인용 제거는1인용)

친구들은라면 친구와이프와 친구여친은 된찌.

된찌가 나온후 친구와이프(안지는10여년된동갑내기친구?)가

우리 각자 뚝배기로 한개씩 밥말아먹을려고

총3개 시켜는데 뚝배기가2개만 나왔다고 말이 나왔습니다.

제가 중간에 나름 잘달랠려볼려고 설거지 애기도 해보고

내꺼는 국물만 많다는등 풀어보려 하였으나

옆에 있던친구들도 합세하여 이건아니다며 돈주고 먹는데

주문을 뚝배기3개로 시켜는데 2개만 나왔다며

여기 다시는 못올곳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순간 그말을 듣는순간

저도 욱해서 적당히 하라고 서비스도 주시고 하는데

내가 너희 아는곳가서 똑같이 해볼까라는 말까지 뱉어습니다.

친구와이프가 너 왜그러냐며 다그치길래

저도 기분이 좋지 않은상태에서 3000원짜리 얼마 한다고

한개 두개 더시켜라고 하였으나 그것은 또 아니다하였고

(계산하고 나가면서 내가 지x하고 갈게 라고

일부러 말을 하였습니다.)

뭔가 3 ~4명이서 내가 오바한다는 분위기로 모는것같았습니다.

커플친구는 내가 그만해라 했다고 해서 기분상해는지

담배 피러 나가였고. 결혼한친구에게 낼모레면 마흔인데

내가 아는 가게와서 다들릴텐데 굳이 그렇게 소리내야되냐

내생각해서 양보좀 하고 참고 넘어가면

안되냐니 내가 오바하는거라더군요.

더이상 심리 붙기 싫어서 계산을 하고 그자리는 끝이 났습니다.

(커플친구는 다시돌아와 라면에 된찌까지 남김없이

잘먹더군요. 결혼친구도 다 비움)

(생삼10인분 차돌5인분 소주4병 라면 밥 된찌등 20만원결제)

후식으로 커피 음료 테이크아웃후

얼마 안있다 결혼한친구는 집이 거리가 있어 먼저 들어가고

커플친구는 집방향이같아서 (10분거리) 좋게끝낼려고 대화를

잠깐 해보았지만..

다 각자의 먹는방식이 있어서 그렇다더군요

각자 1인1뚝배기를 고집하더군요.

배려심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계산은 제가 다하였고 커플친구는 10만원을 꺼내 주더군요

(고깃집서 중간에 많이 나올것같아 힘좀보태라 그랬습니다.)

저는 그돈을 받지 않아습니다.

한번 두번 거절하니 본인이 오늘함께한 결혼한친구와 와이프한테

욕먹는다며 계속 줄려고 하길래 여친이랑 맛있는거 먹어라 하고

서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친구야 일용직 다니면서 돈얼마나 번다고 돈 많이 나왔으니

같이 계산하자 그런식으로 내게 말을 해야

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제가 아는곳에가서 뚝배기 인원수데로 나오지 않았다고

꼭 그렇게 옆에 다들리는데 소리를 내야했는지.

제생각 해서1절만하고 참고 넘어가줄수 없어는지...

찝찝한 기분이 드는건 제가 소심한건지 생각이 짧아서

오바 하는것인지. 제가 호구인건지.

두서없는 글에 조언 부탁 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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