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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입니다, 결혼준비 봐주세요

ㅇㅇ |2023.10.05 15:48
조회 10,383 |추천 4
안녕하세요, 되게 오랜만에 들어오네요결혼 10개월 남은 예비신부입니다
제가 이 사람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요무엇보다 성실함과 말투를 보니 감정이 풍부하시더군요, 삭막하지가 않았어요남의 기분도 헤아릴 줄 아는 분이었던 것 같아요물론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과거는 중요하진 않지만,과거가 비교적 다른 남자들에 비해서 깨끗하신 분이고저 말고 다른 여자한테 눈 돌아가는 순간 2번째엔 그냥 돌아설 거에요그분도 절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요
무튼 전 27살남편은 31살이네요
만으로는 3살차이인데, 얼마 안있으면 4살차이로 바뀌어요.어쨌든 남편이랑은 4살 차이구요,제가 아직 직장인은 아닌 상태에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예비직장인 (취업 확정) (지금은 그냥 용돈벌이 세후 100~150만원, 부모님 용돈 50만원 = 한달 생활비 150~200만원)예비신랑은 직장인이에요 (세후 350만원, 1년에 한 두번 수당 합하면 550만원 정도입니다.)
한 3개월동안 머리 쥐어짜면서 고민을 해봤는데향후 10년 이내는 맞벌이 계획 중이라, 육아 때문에 제 본가나 남편 본가에서 자리잡고10년 후에 남편 이직할 직장 서울로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이직 안해도 괜찮고, 이직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맞벌이로 살 겁니다.(그러면 무조건 남편 본가 아님 제 본가에서 정착해야 해요)
음... 만약 제 취업이 잘 되면, 안정적이고 좋은 복지로남편 직장 따라 언제든지 옮겨도 되는 직업이에요지금은 취업을 한 게 아니라서김칫국을 마실 수 없는 상황이라서 더이상은 이야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지금 제 보유 재산은 4천(전세보증금으로 묶여있음, 이 돈 받으려면 전세 빼야함) + 2억5천~3억시가 수도권 자가, 빚 없음, 직업이 불투명해서 대출이 나오지 않습니다.남편 보유 재산은 계속해서 학자금 대출 및 빚 갚느라 현금 2천정도 보유하고 있지만, 직업이 뚜렷해서 대출이 나옵니다.
저희 아버지는 아직 은퇴 3년정도 남았고,회사퇴직금 1억5천 + 회사연금 및 받고계신 연금 합하면 만60세 이후 연금만 350만원 들어오시구요 (회사보단 적성에 맞는 투잡? 하고 계십니다)
저희 어머니는 연금 약 100만원 들어오셔서노후대비는 걱정 없어요
다만...
일단 남편 본가와 제 본가는 둘 다 광역시 및 지방이라고민을 해 보았는데, 최대 4억 잡고 있습니다
혼수 및 결혼 비용은 제 현금 4천 + 남편 현금 2천으로 할 거구요결혼식은 아무래도 좀 화려하게 식 올리고 싶어서살림 합쳐도 혼인신고부터 하고, 식은 제가 자리 잡으면 올릴 예정입니다아무래도 사람들 이목도 있으니까요아마 예비신랑도 직업 없는 저랑 지금 당장 결혼식 올리고 싶진 않을 거에요
문제는 집인데요 (1~4 전부 대단지 아닙니다)
10년간 살아야 할 집이라는 거 기억해주시구요,10년 후에는 수도권 조차도 아닌 서울에서 자리 잡을 겁니다.
남편 직업과 제 직업에 관한 욕심은 있어도,당장은 집에 대한 큰 욕심은 없습니다.
1. 신축 국민평수 30평 4억대 아파트 : 1~2억 정도는 남편 이름으로 대출2. 구축 국민평수 30평 2억대 아파트 + 리모델링 : 대출 없음3. 제 본가 36평 5억대 아파트 + 리모델링 : 대출 없음 (부모님께서 주신다는데, 내년까진 이사 불가능이라 그동안 전세 살아야 합니다)4. 아님 그냥 28평 2~3억 제 수도권 자가에서 산다. (아파트 아님, 제 연고지이기는 하나, 남편 및 제 본가 아닌 수도권 입니다, 아예 제 본가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 낳고 3년은 아이 돌봐줄 직계가족이 없기 때문에, 제가 일 따로 안하고 육아 해야 합니다. 아이 어린이집 들어가면 취업할 것 같아요)
뭐가 가장 좋을까요?



+ 화려한 게 막 신라호텔 급은 아니구요, 그냥 지방 호텔 정도 말하는 겁니다직장 사람들 다 초대해서요
그리고 서울 꼭 안가도 되고 이직 안해도 상관 없어요
올해도 결혼 가능했는데, 제가 아직 직장이 없어서 결혼 미룬 겁니다그리고 부모님께 용돈 드리는 입장이 아니라, 받는 입장이에요
글 읽어보고 논란이 되는 이야기는 더 적겠습니다.
당연히 남자친구랑 사귀니까 이런 환경도 아는 거구요~집안 재산 더 있습니다만, 그건 거론 안하고 제 재산만 이야기한 겁니다.수도권 집 전세 임차인 들어가 있긴 하지만, 집에 현금으로 아예 구매한다고 부모님과 이야기 마쳤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24
베플허허|2023.10.06 08:42
글을 왜 이렇게 횡설수설 두서없이 이상한 말투로 써요?
베플ㅇㅇ|2023.10.06 09:14
(취업 확정) 이라고 썼는데 취업이 잘되면 이라는건 무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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