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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하지 않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쓰니 |2023.10.07 18:56
조회 374 |추천 2
25살 99년생 임용고시생입니다.
삼수중이구요..
현재 알바겸 시간강사 뛰면서 임용고시 준비하고 있어요.
이 시험만 붙으면 모든게 해결이 될거같은데
자꾸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놀기만 합니다ㅠ
올해는 게임에 빠져살았어요 ㅋㅋㅋ …
사실 살면서 한번도 제 의지로 된 노력이라는걸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고등학교때까지는 부모님의 기대, 선생님의 기대와 인정에 맞추어 살았어서 모범생이었구요.. 성적도 상위권이었어요.
성인이 되고 나에게 막상 자유가 주어지니 아주 풀어진 망아지가 되었달까요… 대학교 학점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즐길거 다 즐기면서 제가 해야할 공부, 자기계발은 뒷전이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부모님의 눈치를 보면서 공부하는 ‘척’ 하는 모습이 제일 한심해요.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야하는데, 더 늦으면 진짜 늦는건데..
올해도 이렇게 망치나 싶네요.
한탄뿐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전 이만 다시 공부하러 가보겠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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